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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팜탄 소녀’ Kim Phuc 독일 드레스덴 평화상 수상

UNESCO와 전쟁으로 다친 아이들을 지원하는 Phan Thi Kim Phuc은 폭격으로부터 도망가는 사진이 찍힌 지 50년이 지난 후 독일 드레스덴 평화상을 받았다. 

2010년에 제정된 이 상은 대략 1만 1천 달러의 상금을 포함하며, 용감하고 관대하며 인도적인 사람을 기리기 위해 수여된다. 1972년 네이팜탄이 Phuc의 마을에 떨어졌을 때 그녀는 고작 9살이었다. 그녀가 폭탄을 피해 도망가던 중, Associated Press 소속 사진작가인 Nick Ut는 Phuc이 폭탄을 피해 도망가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내며 20세기 세상에서 가장 상징적인 이미지 중 하나를 연출했다. 

현재 55세로 캐나다에 사는 Phuc은 학교, 보육원, 건강관리 시설을 전 세계적으로 건설하기 위한 기금을 설립했다. 그녀는 최근 그녀의 고향인 따이닌성(Tay Ninh) 뜨랑방(Trang Bang)에 도서관을 세웠다. 2015년에는 1972년 자신을 화상 입힌 화학 물질을 치료하고 이 화학 물질의 피해를 알리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갔다. 

1973년 퓰리처상을 받아 전 세계적인 반전 상징이 된 Nick Ut의 사진은 2015년 열렸던 자선경매에서 베트남 유명 사업가에게 11,700달러에 낙찰되었다. 

[Photo via Framed Net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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