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이 그리운가? 필리핀 아티스트의 부드러운 삽화를 통해 대리만족을 느껴보자
2년 반 동안 사이공에서 생활하고 작업한 필리핀 화가 Daniel Ansel Tingcungco는 사랑받는 도시 풍경 100여 점을 그린 그림 모음집을 만들었다. '사이공의 100가지 풍경'이라는 제목의 이 프로젝트는 1년 4개월 만에 완성됐으며 아티스트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방수포, 패션 아이템으로: 사이공 트리오가 캐노피를 배낭으로 재활용하다
환경에 대한 사랑과 풍부한 창의력으로 Kiều Anh, Trang 및 Tú Quân은 Dòng Dòng Sài Gòn (용용 사이공)이라는 독특한 패션 브랜드를 만들었다. 재활용된 타포린으로 만든 가방과 기타 굿즈는 젊은 실험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냥 한번 시도 해보자. 엉망이 되면 유턴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