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goneer한글판

 
Back 문화 & 예술 » 관광 » 쿠데타 이전의 미얀마에 대한 추억

쿠데타 이전의 미얀마에 대한 추억

2월 1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쿠데타와 아웅산 수치의 구금 이후, 군사 정권이 쿠데타에 저항하는 평화로운 시위대를 잔인하게 제압하는 동안 세계는 무기력하게 이를 지켜보았다.

1962년부터 2011년까지 억압적인 군사 정권이 통치하던 시기의 데자뷰 같은 불안한 느낌이 나라를 엄습했다.

이로부터 1년 전, 또 팬데믹이 전세계의 국경을 막기 직전에 나는 이 아름다운 나라를 자유롭게 탐험하면서 지금까지 만난 가장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

기차에 실릴 빗자루들.

전부 탑승.

이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경험은 Nyaugshwe와 Thazi 마을을 연결하는 기차 여행이었다. 240km의 여정을 평균 시속 20km의 속도로 달리며 이 나라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친절함과 조화로운 생활 방식도 경험할 수 있었다.

긴 여정의 준비.

미얀마의 시골.

나는 이 사진 에세이가 미얀마가 얼마나 평화로운 곳이 될 수 있는지를 상기시켜주기를 바라며, 이번 일이 국가가 자유로 가는 과정에서의 일시적인 장애물로 그치길 바란다.

창밖을 내다보며.

상인들이 손님을 기다린다.

기차가 멈추며 물건 팔기를 기대한다.

색다른 ‘윈도우 쇼핑’.

거래의 기술.

 

신난 상인들.

기차가 출발하며 상인들이 물러난다.

고양이가 가게를 운영하나?

기차가 떠나는 걸 보며 강아지를 산책시키다.

출구.

Boo!

기차에 싣기 전 농작물들을 정리하고 있다.

Kalaw 마을의 친절한 환영단들.

"꽃이요, 꽃 사세요"

전세계적으로 기차역은 별일을 하지 않고 어슬렁거리는 곳이다.

포즈의 달인.

트랙 위의 삶의 조각.

암실(Darkroom)은 베트남 안팎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를 담는 Saigoneer의 시리즈입니다. 나누고 싶은 매력적인 이야기가 있다면, contribute@saigoneer.com으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