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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이공 주변의 폭풍을 쫓다

오랫동안 사이공에 거주한 한 호주사람은 몇 년 전 내가 도착한 남부에는 덥거나 무지하게 덥다는 두 계절이 있다고 농담을 한 적이 있다.

물론, 이 도시는 거의 1년 동안 무더위를 유지하지만, 특징적인 열대 건기와 우기 기후의 두 계절은 비가 오거나 건조한 것으로 설명된다.

뚜띠엠 신도시 지역을 강타하는 바람과 비.

우기에는 열대 홍수가 경고도 없이 하루 중 언제라도 도시에 내리며 갑작스런 호우에 늘 대비해야한다. 그러나 아마도 가장 일반적으로는, 습한 열기가 빠르게 성장하는 적운 탑으로 도시 위로 늦은 아침과 이른 오후에 걸쳐 서서히 쌓여 폭발하여 모든 일상 생활을 한 시간 정도 멈추게 하는 바람과 비의 급류를 일으킨다.

빈탄 군을 덮는 무서운 하늘.

미국 대학 시절에는 다른 학문적 관심사 (그리고 결국 베트남으로의 이주)가 나를 다른 길로 인도하기 전에 기상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려고 계획하던 때가 있었다. 날씨 연구 진로에서 멀어지고 난 후에도, 나는 매년 봄 북부 텍사스에서 일기 예보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하고 때때로 하늘을 보기 위해 수업을 건너뛰고 어리석게도 미국 대평원 지역의 악명 높은 위험한 뇌우를 쫓아다니는 데 보냈다.

사이공 시내를 덮는 험악한 날씨.

여기 사이공과 미국 토네이도 앨리의 폭풍 시즌을 일으키는 과학은 크게 다르지만, 사이공에 엄청난 폭우가 내리는 것은 여전히 ​​목격해야 할 절대적인 광경이다. 텍사스에서 토네이도 사이렌이 울리는 동안 하늘을 녹색으로 바꾸는 슈퍼셀 뇌우와 같은 수준의 흥분을 가져오지는 못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멋진 광경과 훌륭한 사진 사료를 만들기 때문이다.

베트남 남부일까 미국의 토네이도 앨리일까?

폭우로 인해 스카이라인이 서서히 보이지 않게 된다.

여름 폭풍우동안 랜드마크가 회색빛을 반사하고 있다.

험악한 하늘이 감싸는 동안 빈탄군 너머를 바라보다.

사이공을 애워싼 적운 “폭발”.

폭풍우 동안 해가 지면 전 도시가 황금빛이 된다.

늦은 오후동안의 폭풍은 형형색색의 반사빛을 만들어낸다.

사진들은 모두 사이공에서 2020년에 찍힌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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