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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문화 & 예술 » 관광 » 베트남항공(Vietnam Airlines), 기내 들고 타는 수화물 중량 7kg에서 12kg으로 늘린다

해당 국적기는 이코노미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이 기내로 들고 탈 수 있는 수하물 허용 중량을 7kg에서 12kg까지 늘린다.

베트남항공의 웹사이트에 소개된 새로운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 규정들은 8월 1일 이후에 발행된 항공권에 대해 효력을 발생한다. Dan Tri에 따르면, 해당 변화는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최근 수화물 중량을 증가시킨 다른 국제 항공사들과의 환승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한편 비즈니스와 프리미엄급은 18kg까지 허용이 된다. 모든 티켓은 56 x 36 x 23cm의 수하물과 40 x 30 x 15cm 이하의 부속품을 운반할 수 있다.

또한 승객들은 지갑, 노트북, 도서류, 유모차, 카메라를 포함한 추가 물품들을 추가 비용 없이 휴대할 수 있다. 수하물 검사를 받은 짐에 한해 항공사는 베트남 내 또는 동북아시아, 유럽, 호주로 가는 이코노미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에게 23kg짜리 수하물 1개만을 무료로 허용하고 있다. 일본과 미국 행 항공편의 경우 승객들은 같은 조건의 두 개의 수하물을 허용한다.

지난 5월 베트남항공은 수하물이 없는 여행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바쁜 여름철에 대응하여, 베트남항공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을 오가는 항공편을 50% 할인하여 제공하고 있다.

[Photo via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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