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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공유 서비스 도입 제안

사이공에 있는 한 회사가 교통량 해소를 위해 전기 자전거 임대 사업을 시험 운영하기로 했다. 

VnExpress 가 보도한 운영 계획에 의하면 1,000대의 전기 자전거가 1군에 있는 주요 버스 정류장에 배치된다. 6개월 정도 시행하는 이 사업에는 155억동($683,000)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 사업은 출퇴근 시간에 개인 차량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교통량과 공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시범 운영이 성공하면 다른 군으로 확대해 5만 대 이상 자전거가 배치될 예정이다.

Tuoi Tre 는 현지 소프트웨어 회사인 Smart IoT Technologies Vietnam이 작성한 계획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전기 자전거를 사용하려면 사용자는 휴대폰에 Vimotor 앱을 설치해야 한다. 

사용자는 휴대폰을 사용해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찾아 QR코드를 스캔해서 잠금을 해제한다. 그리고 목적지의 가장 근접한 정류장까지 자전거로 이동한 후에는 자전거를 잠그면 된다. 자전거가 잠기면 요금은 사용자 계정으로 자동 청구된다. 

서비스 비용은 처음 10분 동안 3천 동이며, 이후 5분마다 1,500동이 추가된다. 그러나 시험 운영 기간의 첫 1~3달 동안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이다. 

Smart IoT Technologies는 1군 주변의 74군데에 1,000개의 전기 자전거를 배치하고 200~300미터마다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교통부는 이 제안서를 인민위원회에 제출했다. 최종 승인이 날 수 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올해 4월에도 이와 비슷한 기획이 있었으나 아직까지 실현된 적은 없다. 

[사진 출처: Industrial-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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