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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개인 쓰레기 수집가 지원 통해 재활용 촉진

VietnamNet은 개인 쓰레기 수집가들이 수집한 플라스틱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프로젝트가 호찌민시 인민위원회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보도했다. 현재 호찌민에는 하루 약 582t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4,000여 명의 개인 쓰레기 수집가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적어도 수거한 플라스틱의 70%가 재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인 제3세계 환경개발행동(ENDA)이 후원하는 이 30억 동 규모의 프로젝트는 플라스틱 폐기물 시장을 설립하고, 개인 쓰레기 수집가들이 재활용 가능한 물품을 수집하고 그들의 작업 환경을 개선하도록 권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 쓰레기 수집가들은 사이공의 위생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건강 및 산업 재해 보상을 즐기지 못한다. 그들의 직업 특성상 부상이 흔하며, 피부염, 관절염, 발열 등의 증상이 자주 나타난다. 평균 월급이 450만 동밖에 되지 않는 그들이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란 쉽지 않다. 

[Photo via V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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