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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베트남에서 가장 살기 비싼 도시

하노이와 다낭을 근소하게 앞지른 남부의 거점이 높은 등록금 덕분에 1위를 차지했다.

Tuoi Tre의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생활비 지수(Spatial cost of living indices, SCOLI)는 베트남 각 도시와 지역의 생활비를 측정했다. 하노이를 100% 표준으로 삼아 다른 지역과 비교하는 방식이며, 사이공이 하노이의 101.47%에 해당하는 생활비 지수를 나타냈다. 3위인 다낭은 97.81%로 약간 저렴하다.

사이공과 하노이는 대부분의 재화, 서비스 및 각종 활동에 대해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나, 공립학교 11학년과 직업학교의 수업료는 남부 대도시가 14.46% 더 높다. 전체 통신산업을 반영한 휴대폰 및 수리비용 또한 하노이의 103.97%에 해당한다.

메콩 델타의 하우장(Hau Giang)성은 하노이의 90.5%로 가장 저렴한 물가를 자랑하며 동탑(Dong Thap)성이 90.67%, 짜빈(Tra Vinh)성이 90.84%로 뒤를 잇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대부분의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비용은 증가하지 않았으며, 상승을 보인 북부 지방은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의 물품 운송과 관련된 연료비가 그 원인으로 꼽힌다. 북부의 다른 지역은 이웃 지역과 연결되는 인프라가 더욱 커졌기 때문에 숫자가 감소했다.

수치들을 종합하여 최근 사이공과 하노이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10대 도시로 선정됐다. 또한, 나짱(Nha Trang), 하노이(Hanoi), 달랏(Da Lat)은 호주 주요 뉴스 출처에서 디지털 노마드의 거주지로 인정을 받았으며, 베트남은 세계에서 외국인이 거주하기에 가장 저렴한 국가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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