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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1군에 공공 자전거 프로젝트 수립 고민

사이공 사람들은 매일 출퇴근을 위해 자전거로 갈아탈 것인가?

호치민시는 몇몇 민간 기업이 제안한 Mobike라는 새로운 공공 자전거 프로젝트를 고려하고 있다고 Tuoi Tre는 보고했다.

호치민 대중교통센터 소장인 Tran Chi Trung은 "도시 자전거 서비스인 Mobike 프로젝트는 집에서 버스정류장 등 목적지까지 3km 이내의 교통수단을 시민과 사무직 근로자에게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 사업의 첫 번째 단계는 1군에서 실시될 것이며 이후 3군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1단계에서는 70~80대의 자전거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80~100대의 자전거를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스테이션마다 10~20대의 자전거를 보관할 수 있게 된다.

관련 업체들의 요청에 따라 이용료는 30분 동안 5,000동으로 책정된다. 자전거 인프라 부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Trung은 호치민시가 해당 프로젝트를 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인정했다. Trung은 "자전거는 보도 위를 갈 수 있고, 1군의 보도는 일반적으로 다른 지역들에 비해 더 낫다. 하지만 여전히 너무 좁은 보도들이 있고 이는 자전거를 타기에 매우 불편하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전반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당국의 승인을 받은 후, 회사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상세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것이다. 하지만 사이공에서 열정적으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을 보는 데에는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2017년에도 이와 유사한 제안이 발표되었고, 시 당국은 그 해 말에 시범 공공 자전거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으나 해당 프로젝트는 아직 결실을 맺지 못했다.

[Photo: A public bike dock in Barcelona/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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