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사회 »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오니기리 포장지를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변경한다.

식물성 및 동물성 물질에서 유래된 바이오 플라스틱은 온실가스를 적게 생산하기 때문에 석유성 플라스틱보다 환경에 덜 해롭다고 여겨진다.

일본 편의점 체인인 세븐일레븐은 7월 말까지 오니기리 포장지를 석유성 플라스틱에서 바이오 플라스틱으로 변경할 것이며, 이 변화로 인해 세븐일레븐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연간 403t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Nikkei Asian Review는 보도했다. 새 포장지는 일부는 사탕수수 섬유질로 만들어진다.

일본 정부의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 요구 및 석유 원료 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세븐일레븐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데 더욱 힘을 쏟고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의 전환은 세븐일레븐이 일본 전역의 22,000개 점포에서 매년 판매하는 쌀 연관 제품 22억개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오사카 매장에서는 이번 달부터 일부 식물로 만든 식기류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다른 편의점 업체들도 조금 더 환경친화적인 소재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패밀리마트의 경우 최근 냉면 용기를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바꾸었다.

세븐일레븐에서 다른 나라 점포들에도 이 변화를 적용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불분명한 상태이다.

[Photo via Nikkei Asian Review]


Related Articles:

In Vietnam's Nascent Anti-Plastic Movement, Straws Are the First to Go

Vietnam's PM Endorses National Campaign to Eliminate Single-Use Plastics

Saigoneer Podcast: The War on Plastic and Our Vietnam Superpowers


Related Articles

- 사회

다리 그늘 아래, 사이공의 숨겨진 ‘제3의 공간’으로

제3의 공간(명사): 집과 직장을 제외한, 사람들이 만나 사회적 교류를 나누는 공간.

- 사회

매 장마다 담아낸 베트남 식물의 세계 – 보태니컬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록

과학과 예술이 보태니컬 일러스트레이션(botanical illustration, 식물 세밀화) 속에서 만나면, 마치 마법 같은 세계가 펼쳐집니다. 색채, 붓질, 빛이 어우러져 자연의 가장 아름다운 창조물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을 넘어 생명을 불어넣는 듯합니다.

- 사회

동물의 사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젊은 베트남 예술가들

뼈나 사체라 하면 종종 공포 영화에 나오는 오싹하고 등골이 서늘해지는 장면이 떠오르게 마련이지만, 박제 예술계에서는 동물의 시체가 생명과 죽음의 경계를 흐리는 독특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이 됩니다.

- 베트남

동나이의 100년 된 역사적 빌라, 도로 건설 프로젝트로 철거 위기

이는 또다시 새로운 인프라와 오래된 유산 건물 간의 충돌 사례로, 최근 몇 년 동안 베트남에서 가장 흔히 벌어지는 도시 계획 갈등 중 하나입니다.

- 광고

지역 기업들, MyStorage에서 유연한 해결책을 찾다

세심하게 만든 고급 페이스트리 전문 베이커리의 세련된 미관이 밝은 진열장과 오픈 키친 사이에 쌓인 포장재가 해치고 있다.

- 스폰서 게시물

다가오는 연말 휴가시즌을 쉐라톤 사이공 호텔과 함께 하세요

다가오는 연말 휴가를 새로운 트렌드를 통해 계획할 때이다. 

제휴 컨텐츠

- 제휴 컨텐츠

Corked Tales: 칵테일에 이야기가 담겨 있다.

Corked Tales는 들어서는 순간, 마치 동화 속 신비한 숲으로 들어서는 듯한 느낌을 준다. 희미한 불빛 속 천장까지 이어지는 나무줄기는 눈에 띈다.

- 제휴 컨텐츠

Q.uriosity 요리 센터의 독특한 요리 수업이 가정 요리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포크를 이용해 촉촉한 케이크를 자르는 순간 초콜릿이 흘러나오고 손님들은 주목하기 시작한다.

- 제휴 컨텐츠

Envy 클럽, 두 번째 생일파티에서 미래를 내다보다.

7대 죄악 중 하나를 이름으로 딴 베트남의 한 클럽이 세계 최고의 클럽 목록에 등재되었다.

- 제휴 컨텐츠

60년 전통의 까라벨(Caravelle) 호텔의 럭셔리를 탐험하다

사이공의 역사적인 건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까라벨(Caravelle) 은 건물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내부 객실과 라운지에서 일어난 많은 중요한 행사 덕분에 언급할 가치가 있다. 이 럭셔리 호텔의 60 번째 생일을 맞아, 특정 연령층의 사람들이 까라벨이라는...

- 스폰서 게시물

사이공에 세 번째 유니클로(UNIQLO) 매장 입점

유티클로가 베트남 첫 매장으로 동코이 거리에 입점했을 때, 2,000명 정도가 줄을 서 기다렸다.

- 제휴 컨텐츠

Eleven에서 베트남 퓨전 음식을 경험해보자

뜨겁게 달궈진 돌 위에 얹힌 소고기를 담은 토분 뚜껑을 열면 연기가 식탁을 뒤덮기 시작한다. 여러 채소에 싸인 양념 된 부드러운 스테이크 조각은 미묘한 불과 숯이 필요하다.

- 스폰서 게시물

라 프티트 에콜(La Petite Ecole)의 다중언어 교육이 가지는 인지적, 심리적, 사회적 이점

  다중언어 교육이란 무엇일까요? 간단히 말하면, 이는 단순히 언어를 독립적인 과목으로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할 내용을 두 개 이상의 언어로 가르치는 교육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학, 과학, 역사, 예술 등 다양한 과목의 학습 ...

- 제휴 컨텐츠

버터숙성법: 새로운 소고기 숙성법이 사이공을 강타하다.

필자는 앞으로 두 달 동안은 스테이크를 먹을 수 없을 것 같다. 적어도 Level 23 Signature 레스토랑의 안심 스테이크 맛이 기억에서 사라지기 전까지는 말이다.

- 제휴 컨텐츠

스마트하게 쇼핑하고, 깊게 잠들자: 우리가 쉬는 장소를 완벽하게 만드는 Ru9의 미션

당신이 특정 나이의 베트남인이라면, 당신이 전날 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이 대기요란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제휴 컨텐츠

푸꾸옥의 Pink Pearl에 미쉐린의 명성을 가져온 Olivier Elzer

부드러운 늦은 오후의 파스텔 빛 하늘 아래 바다로 향하는 길, 여러분은 “Pink Pearl by Olivier E.”으로 간판이 바꿔 단 Pink Pearl(핑크 펄)에 다다릅니다. 그런데 Olivier E.는 누구일까요?

- 제휴 컨텐츠

신선한 원두로 만드는 나만의 커피, Every Half Coffee Roastery

커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Every Half는 단순한 카페 그 이상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공수한 원두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스토리를 품고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만의 특별한 소울메이트처럼 이곳에서 당신만의 커피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ve...

- 스폰서 게시물

Phu Quoc의 관광업

초록빛 섬에 둘러싸인 금속 크레인과 무성한 숲속 새로운 도로를 질주하는 트럭의 모습은 묘한 대조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