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문화 & 예술 » 관광 » Bamboo Airways의 첫 비행이 내년 1월로 또 다시 연기되었다.

12월 29일 첫 비행을 앞두고 있던 베트남의 최신 항공사인 Bamboo Airways는 1월 중순까지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는다.

항공사가 운항자 인증서(AOC)를 획득하지 못한 것이 서비스 지연을 초래했다. Bamboo Airways CEO Dang Tat Thanh은 VnExpress를 통해 “저희 항공사는 현재 이륙 전 거쳐야하는 당국의 엄격한 심사의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다”고 말했다. 

항공사 회장 Trinh Van Quyet은 지난 목요일 “첫 비행을 성공적으로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은 신중하고 정확하게 이루어져야 하므로 당국과 긴밀히 조율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첫 비행 날짜를 변경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것은 Bamboo Airways의 세 번째 지연이다. 이들은 2018년 초에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그 후 10월 10일로, 그리고 다시 12월 29일로 연기했다. 이전에도 서비스 지연 이유를 AOC를 받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사는 최근 보잉사의 789-9 드림라이너 20대와 에어버스의 A321neo 24대를 구매해 큰 관심을 끌었다. 

거대 부동산 기업이자 리조트를 운영하는 FLC 그룹은 2조 동의 초기 자본금으로 2017년 Bamboo Airways를 설립했다. 항공사 총괄이사 Dang Tat Thang은 Bamboo Airways가 기본 항공과 저가 항공의 두 가지 요소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항공사라고 설명했다. 최근 빈딘(Binh Dinh)성 퀴논(Quy Nhon) 지역에 거대 리조트를 개장한 FLC는 이곳의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베트남과 아시아의 비주류 여행지를 포함한 100개의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며, 북미 진출 계획도 가지고 있다. 

[Photo via Bamboo Air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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