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문화 & 예술 » 관광 » 북미 정상회담 이후 베트남 관광객 사이에서 북한 여행이 떠오르고 있다.

과거 북한 관광은 비용이 많이 들고, 정치적 갈등이 심하며, 시간이 오래 걸릴 뿐 아니라 엄격한 비자 절차 때문에 기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Tuoi Tre에 따르면 하노이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 이후 많은 베트남 여행사들은 북한 방문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여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Lien Bang Travelink의 Tu Quy Thanh 소장은 "우리는 관광객들을 북한으로 데려갔지만 그 당시에는 관광객 수가 적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회담에 이후 베트남과 북한의 관계가 좋아지면서 북한에 관심을 갖는 베트남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Saigontourist는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하노이와 사이공에서 북한으로 한달에 두 차례 관광상품을 조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Saigontourist 국제여행국장인 Vu Dinh Tuan은 그들이 지난 10월 북한 관광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Saigontourist는 다섯 개의 투어 그룹을 조직했으며, 피드백은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Tuoi Tre에 말했다. Viettravel의 마케팅 책임자인 Truong Thi Thu Nga 역시 비슷한 답변을 내놓았다.

Tuan 국장은 또한 싱가포르와 하노이에서 열린 트럼프와 김정은의 정상회담 이후 북한 관광 비용이 감소하고 비자 절차가 간소화되어 이러한 흐름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북한을 여행하는 전형적인 방법은 베이징을 경유하는 것이다. 현재 Air China가 평양행 항공노선을 가진 유일한 항공회사이다.

[Photo via Telegraph]


Related Articles:

Crossing the DMZ: A Visit to Saigon’s North Korean Restaurant

[Photos] Romanian Photographer Captures North Korean Fashion Sense

[Video] A Tilt-Shift Travelogue Showcases Stalinist Architecture, Everyday Nationalism in Pyongyang


Related Articles

- 관광

포토에세이: 이른 새벽, 호이안 어시장의 광경

새벽 3시, 호이안(Hội An)의 길거리는 개가 군더더기 없이 갉아먹은 뼈다귀 마냥 잡내 없이 정갈하다. 한밤중 가장 고요하고 어두운 이 시간, 바로 이때 주이 하이(Duy Hải) 어시장의 활기찬 현장을 목격하기 위해 여린 새벽을 헤치고 나간다.  

- 개발

사이공, Tôn Đức Thắng 거리에 보행자 육교 2곳 신설 계획 공개

사이공의 대표적인 거리 풍경 중 하나였던 ‘호치민에서 횡단보도 건너기’를 담은 관광객들의 촬영 명소가 곧 사라질 전망입니다. Bạch Đằng 부두와 연결되는 보행자 육교 2곳이 완공될 예정이기 때문입니다.

- 음식 문화

피자 4P's, 미국에 첫 플래그십 매장 뉴욕에 오픈 예정

뉴욕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익숙한 연어 미소 피자(salmon miso pizza)의 맛이 그리워진 분들께 올해는 행운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 관광

사이공의 성 요셉 신학교 속 160년의 역사를 간직한 부속 성당

사이공 성 요셉 신학교(St. Joseph’s Seminary) 안에는 세월의 풍파를 견뎌온 작은 성당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 관광

따낭(Tà Năng),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트레킹 코스

오토바이를 실제 타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 대부분은 베트남의 오토바이 문화에 매혹됩니다.

- 관광

사파(Sapa) 7년의 변화를 담은 박남하이(Bạch Nam Hải)의 다큐멘터리 사진 시리즈

사파(Sapa)의 시내에서부터 안개 낀 깊은 산속까지, 박남하이(Bạch Nam Hải)는 다큐멘터리 사진 여행을 떠나 현지 사람들 삶의 본질, 사람과 자연사이의 끈끈함, 그리고 관광으로 인한 급속한 도시 개발과 자연 사이의 대비를 포착했습니다.

제휴 컨텐츠

- 제휴 컨텐츠

베트남 커피공화국이 RTD커피를 출시했다

해가 저물 때쯤 다가오는 바쁜 도시 생활의 피로를 날려 보내는 데는 상쾌한 아이스 커피만큼 좋은 것이 없다.

- 스폰서 게시물

한 사회적 기업이 Tra Vinh의 맹그로브를 돌보는 방식

’나무’라는 키워드를 생각하면 어떤 나무가 떠오르는가? 우리는 보통 튼튼한 삼나무, 살랑거리는 버드나무나 견고한 소나무를 떠올리지, 진흙 투성이의 맹그로브는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 제휴 컨텐츠

EIS, WASC 인증 획득으로 모든 학생을 위한 글로벌 진학 경로 강화

European International School Ho Chi Minh City (EIS) 가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국제 교육 기관 중 하나인 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and Colleges (WASC) 으로부터 공식 인...

- 제휴 컨텐츠

스마트하게 쇼핑하고, 깊게 잠들자: 우리가 쉬는 장소를 완벽하게 만드는 Ru9의 미션

당신이 특정 나이의 베트남인이라면, 당신이 전날 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한 것이 대기요란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 스폰서 게시물

당신에게 필요한 단 한 켤레의 신발

현대의 베트남스러운 미학이란 무엇일까?

- 제휴 컨텐츠

푸꾸옥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미식 여행, 핑크 펄 레스토랑

특권층은 금지된 것을 즐기며 자신의 화려함을 과시했습니다.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에 상류층들은 법을 피해, 불법으로 취급된 와인과 주류뿐만 아니라 최고급 음식과 패션, 그리고 사치스러운 파티로 그들만의 세계를 즐겼습니다. 이를테면 F. 스콧 피...

- 스폰서 게시물

사이공에서 사랑받는 바바스키친(Baba’s Kitchen)에서 경험하는 인도의 다채로운 맛

당신이 즐겨먹는 인도식 카레가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 제휴 컨텐츠

“새로운 그러나 모던하지 않은”: 역사적인 카라벨(Caravelle)은 재건된 오페라 윙을 선보일 준비를 한다.

카라벨 사이공(Caravelle Saigon)은 약 60년의 역사를 지닌 호텔로 1군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다. 카라벨 사이공은 1998년에 도시의 스카이라인에 데뷔했다. 당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24층 높이의 건물이었다.

- 제휴 컨텐츠

해변의 여름, 황금빛 휴양으로의 초대: 라 베란다 리조트 – 엠갤러리(La Veranda Resort – MGallery)

하계 휴양객 여러분을 푸꾸옥(Phú Quốc)의 유서 깊은 해안에서 맨발로 누리는 기품 있는 여행으로 초대합니다.

- 스폰서 게시물

푸꿕(Phu Quoc)에서 경험하는 식민지 시절의 호화로움

세라믹 타일 위를 걸으며 부드러운 파도 소리와 함께 해변이 내려다보이는 발코니로 내려갈 때 지나치는 래커화 및 식민지 시대의 우아하고 세련된 가구들은 과거 목가적인 시대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든다.

- 탐색

7군 탐색 확장의 이유

육즙이 흥건한 칠리 소시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달콤한 연기가 거리를 덮어 넓은 보도 위에 그늘을 드리운 잎이 우거진 나무 속으로 흘러간다.

- 스폰서 게시물

EHL 현지 학생들이 호텔 및 관광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방법

지난 2년간 코로나19 펜더믹으로인해 전 세계 관광업계는 큰 피해를 입은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다시 한번 동남아시아 경제의 주요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수준으로 반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회복 이후에는 관광업계가 베트남 국내총생산량(GDP)의 9%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