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문화 & 예술 » 관광 » [사진] 트랙터와 양배추: 도시의 혼돈에서 벗어난 달랏(Da Lat)

화려한 목적지를 찾지 않고, 필자는 더 편안하고, 더 단순하고, 더 조용한 여행지를 찾아 달랏(Da Lat)으로 향했다.

한 여행지의 아름다움에 대한 의견을 형성하는 것은 각각의 여행자에게 달려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구릉도시의 건설현장이 늘어나고 있고, 콘크리트화로 볼 수 있는 자연경관이 축소되고 있다. 그러나 달랏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열린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숨겨진 보석을 많이 발견할 수 있다.

해당 사진들은 필자의 3일 간의 7번째 달랏 여행 중에 찍은 것이다. 일부러 방문해야 할 명소 수를 줄이고 시내 중심가에서 7km 떨어진 Thien Phuc Duc 언덕 쪽의 Trieu Viet Vuong 거리를 따라 카메라를 들고 시간을 보냈다.

필자에게 달랏은 산업화 및 상업화, 그리고 자연이라는 두 가지의 뚜렷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달랏의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는 아직까지도 평화로운 농경 사회, 트랙터의 소리, 신선한 생산물과 차의 녹색 차밭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Related Articles:

The Distinctly Da Lat Comfort of Bonding Over Coffee Beans

[Photos] On the Early Morning Trail in Da Lat, Romance and Halcyon in the Mist

Hẻm Gems: One Family's Unexpected Outpost at the Foot of Langbiang


Related Articles

- 관광

사이공의 성 요셉 신학교 속 160년의 역사를 간직한 부속 성당

사이공 성 요셉 신학교(St. Joseph’s Seminary) 안에는 세월의 풍파를 견뎌온 작은 성당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 관광

따낭(Tà Năng), 베트남에서 가장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트레킹 코스

오토바이를 실제 타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 대부분은 베트남의 오토바이 문화에 매혹됩니다.

- 관광

사파(Sapa) 7년의 변화를 담은 박남하이(Bạch Nam Hải)의 다큐멘터리 사진 시리즈

사파(Sapa)의 시내에서부터 안개 낀 깊은 산속까지, 박남하이(Bạch Nam Hải)는 다큐멘터리 사진 여행을 떠나 현지 사람들 삶의 본질, 사람과 자연사이의 끈끈함, 그리고 관광으로 인한 급속한 도시 개발과 자연 사이의 대비를 포착했습니다.

- 관광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는 하노이의 전통 도자기 마을 Bát Tràng

Bát Tràng(받짱)은 700년 넘게 도자기를 만들어 온 마을입니다. 하지만 최근 수십 년 간의 변화가 저는 더 놀랍습니다. 이 작은 마을은 베트남의 급속한 경제 성장과 궤를 같이해 왔습니다.

Chris Humphrey

- 관광

Joseph Gobin의 ‘리빙 하노이’ 시리즈에서 보이는 하노이의 특이함

하노이의 그 복잡하면서도 매혹적인 문화를 담아내기에 중형 포맷 필름의 맑고 또렷한 화질만큼 적합한 사진 형식이 또 있을까요?

Paul Christiansen

- 관광

따오단(Tao Đàn)공원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작은키 나무들과 그 사이사이 보이는 양치식물의 줄기가 덩굴을 뻗으며 고르지 않은 땅 위를 덮고 빛을 향해 힘껏 자라납니다. 거미, 달팽이, 곤충들이 지배하지 못한 틈새나 구멍에서 나는 퀴퀴한 흙 냄새가 풍깁니다. 덩굴 사이에서 만개한 꽃들이 선명한 색채로 터져 나오고, 썩어가는 통나무와 차가운 바위들 사이에서는 생명이 숨쉽니다. 새들이 지저귀고 매미 소리가...

제휴 컨텐츠

- 제휴 컨텐츠

Q.uriosity 요리 센터의 독특한 요리 수업이 가정 요리사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포크를 이용해 촉촉한 케이크를 자르는 순간 초콜릿이 흘러나오고 손님들은 주목하기 시작한다.

- 제휴 컨텐츠

파스퇴르 스트리트가 두 번째 코로나 확산에 대응하여 가져올 경험

지난 달에 베트남에 많은 사람들의 일상 생활에 급격한 변화가 있었다.

- 스폰서 게시물

이번 연말 가족여행은 멜리아 호짬 비치 리조트(Meliá Ho Tram Beach Resort)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우리의 일상은 직장과 학교생활 같은 반복적인 의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상 속에서도 의미 있는 순간들이 있지만, 멀리 떠나 긴 휴가를 보내는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제휴 컨텐츠

핑크 펄 레스토랑에서 두 셰프가 콜라보로 펼치는 프랑스와 한국 요리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흑백요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따로 꺼내지 않더라도, 우리의 미식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죠. 자 이번에는 1920년 대 미국의 황금기를 오마주한 푸꾸옥의 레스토랑에서 프랑스와 한국의 요리에 베트님식 테크닉을 접한 식사를 경...

- 제휴 컨텐츠

Tê Tê, 새로운 IPA로 사이공을 열광시키다.

데뷔 2년이 채 안 되었지만 Tê Tê Brewing 의 이름을 딴 벨기에 화이트 에일은 사이공의 끊임없는 여름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밝고 상쾌한 맛 덕분에 현지인에게 인기가 많다.

- 제휴 컨텐츠

반얀트리 랑코(Banyan Tree Lăng Cô), 정서적 연결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럭셔리 여행

럭셔리 여행 이란 무엇일까요? 수많은 관광 산업 컨퍼런스, 링크드인 포스트, 마케팅 발표자료의 중심에 자리한 이 질문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답변이 가능합니다. 고급스러움, 궁극의 편안함, 독특한 경험, 세심한 서비스가 분명 일부 요소이겠지...

- 제휴 컨텐츠

East West의 새로운 점심 메뉴: 스테이크 감자튀김 부리또 및 팜 하트 샐러드는 동부와 서부 요리를 혼합했다.

East West Brewing Co. 수석 요리사 Matt Venzke는 처음 먹었던 베트남 음식을 떠올릴 때마다 미소가 번진다고 한다.

- 스폰서 게시물

Phu Quoc의 관광업

초록빛 섬에 둘러싸인 금속 크레인과 무성한 숲속 새로운 도로를 질주하는 트럭의 모습은 묘한 대조를 이룬다.

- 스폰서 게시물

기후 변화와 싸우는 지역사회의 노력

기후 변화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우리 가까이에 이를 해결할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 제휴 컨텐츠

사이공의 한 국제학교가 교실에 기술을 적용하는 방식

최근 원격 교육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 탐색

쉐라톤 사이공 호텔 & 타워즈에 있는 Beats & Bubbles Brunch

작가 Guy Beringer는 “브런치는 일요일에 일찍 일어나야 할 필요성을 없애주기 때문에 전날 늦게까지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인생을 더욱 밝게 만든다. 브런치는 생기 있고, 사교적이며, 자극적이다. 브런치는 당신의 기분을 좋게 만들며, 만족감을 선...

- 제휴 컨텐츠

베트남에서 재택수업의 이점 극대화

학생, 교사, 지역사회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면 수업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동안, 재택수업은 학생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8개월 동안, 전세계 학교의 학생들이 대면 기반 학습으로 돌아갈 때 뒤처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상 환경을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