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도사진전, 오는 6일 하노이에서 개최
12월 6일에서 15일까지 Ly Thai To에서 세계보도사진전이 열릴 예정이다. 이 사진전에서 전 세계의 유명 언론 사진 작가들이 찍은 150개의 사진을 전람할 수 있을 것이다.

‘Ba Lan’ 사진전, 베트남계 폴란드 디아스포라의 다양한 정체성을 담다
폴란드는 대체적으로 단일민족 국가로 이주 비율이 마이너스이며 유럽 연합 중 외국인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군에 속한다. 이민에 대해 지식이 많은 사람도 폴란드에 거주하는 베트남 사람들의 견고한 커뮤니티에 대해 놀라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사진] 사이공 내 최대 “재활용” 센터 Nhat Tao Market의 내부를 들여다보다
10군과 11군의 경계에 걸쳐있는 Nhat Tao Market 주변 지역은 활발한 중고 전자 제품 및 기계 시장으로 유명하다.

[영상] Nas Daily, 베트남이 왜 행복한 나라인지 알려주기 위해 방문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않을지라도 초조해 하지 말자. 여행 비디오 vlogger Nas Daily는 베트남이 왜 정신없이 행복한 나라인지 알려주려 한다.

[사진] 안잔(An Giang)성 불교 신자들, 포살일을 함께 보내기 위해 모이다.
9월에는 안잔(An Giang)성 불교 신자들이 Tri Ton군 Tuk Phos 파고다에 모여 포살일(Uposatha)을 함께 보냈다.

[사진] 희귀한 20세기 목판 민화(Dong Ho paintings)가 끊임없는 변화를 묘사하다.
유명한 목판 민화들은 항상 그 시대만의 독특한 통찰력을 제공해 왔다.

사이공의 건기와 우기를 보여주는 달력
사이공은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고 있다. 심각한 장마철은 가끔 무더운 더위마저 그리워하게 만든다.

[영상] 사이공 스니커 애호가들을 위한 다큐멘터리
베트남에서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이키의 상징적인 에어맥스 운동화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신발 중 하나이다.

[일러스트] 고대 참파(Champa) 여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그래픽 디자인 프로젝트
압사라스(Apsaras)는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많은 고대 예술 작품에 등장하는 초자연적인 여성 존재다.

조상에게 조스페이퍼로 만든 비키니를 태우는 것이 베트남의 최신 유행이다.
베트남 조스페이퍼(joss paper, 죽은 사람을 위해 태우는 은/금 종이 돈)의 일부 새로운 변종은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디오] 사이공의 활기찬 거리 문화를 전하는 FEEL It Festival
12월 15일, 사이공의 언더그라운드 스트리트 씬은 프리스타일 스케이트보드, 강렬한 그래피티, 그리고 로컬 뮤지션들과 함께 7군의 루프탑에 전시되었다.

[사진] AFF 스즈키컵 결승전을 배경으로 촬영한 웨딩 사진
2018 AFF 스즈키컵 결승전이 열리는 날과 같은 날에 웨딩 촬영이 잡힌 한 커플은 길거리 응원을 배경으로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

현지 사진작가가 작품을 통해 하노이의 교통 위반에 대해 재밌게 표현해냈다.
사진작가 Pham Thanh Long의 렌즈를 통해 보는 교통법규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모습은 신기하게도 예술적인 느낌을 풍긴다.

유명한 Binh Tay 시장은 재개 이후 어떻게 달라졌을까?
Binh Tay 시장은 Cho Lon 한가운데에 위치한 중앙 시장으로 Thap Muoi 거리를 따라 6군 맨 끝에 자리 잡고 있다.

[사진] 유네스코 세계전자도서관에서 즐기는 1894년 판 희귀 Truyen Kieu
유네스코 세계전자도서관에서는 전세계 사람들이 1929년 프랑스 학자인 Paul Pelliot이 구입한 1894년판 The Tale of Kieu의 고해상도 스캔본을 볼 수 있다.

11월부터 베트남 영화 및 연극의 흡연 장면이 금지된다.
다가오는 11월부터 흡연 장면을 포함하는 영화 제작사들은 문화부로부터 큰 화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숙고할 필요가 있다.

[비디오] 유령의 존재와 ‘Forever Alone(영원히 혼자)’ 운명 탈출에 관한 베트남 안내서
“Secret Fate”라는 제목을 가진 별난 베트남 비디오는 유령이 베트남의 " Forever Alone(영원히 혼자)"의 원인이라고 설명하며, 해당 비디오는 입소문이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