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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월급을 받지 못한 사이공 수의학 부서의 직원들이 떠나가고 있다.

호치민시 축산업 및 수의과 부서의 직원들은 2018년 초부터 월급을 받지 못했다. 

Tuoi Tre에 따르면, 이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수는 단 1년 만에 97명에서 87명으로 감소했다. 2017년 말에는 직원 중 10명이 제때 월급을 받지 못해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는 단지 시작에 불과했다. 

해당 부서에 속한 직원 대다수는 주민들이 돼지, 소, 가금류와 같은 가축을 기르는 사이공 교외 지역에서 근무한다. 이들의 주요 업무는 동물 예방 접종 및 질병 예방이다. 하지만 이 직원들은 Tuoi Tre를 통해 1년 동안 월급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부서의 한 관계자는 그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한 세부 계획을 시 인민위원회에 제안했고, 또한 이 기관을 감독하는 농업 및 농촌 개발부에 자금을 배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제안했지만, 그 어느 것도 승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제안에 따르면 축산 및 동물 보건국은 수의사의 월 급여로 1천 3백만 동, 매달 총 1억 1천 8백 3십만 동, 연 14억 동을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이 같은 요구는 2018년 해당 부서에서 수수료 전액을 국가 예산에 제출하고 직원 급여 지급 및 기타 부서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자금이 없기 때문에 급하게 진행되었다. 

해당 부서 소속의 수의사는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고, 당국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해내지 못하고 있다. 한 유기 동물 처리관은 “수의사 없이는 동물들 간의 질병 전염 위험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건강을 책임지기 어렵다“고 신문을 통해 말했다. 

[Photo via Bao M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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