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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문화 & 예술 » 미술 & 음악 » 2019년 방콕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LGBT 현대 미술 전시회

이 미술 전시회에는 두 명의 베트남 예술가가 참여한다.

“Spectrosynthesis II – 관용의 노출: 동남아시아 LGBTQ”는 2017년부터 동성 결혼을 허용한 대만에서 개최된 LGBTQ 관련 미술 전시회 “Spectrosynthesis – Asian LGBTQ Issues and Art Now”를 잇는 2번째 전시회이다.

Sunpride 재단과 방콕 예술문화센터(BAAC)가 함께 기획한 “Spectrosynthesis II”는 2019년 11월 23일부터 2020년 3월 1일까지 BAAC에서 열린다.

Sunpride 재단의 설립자이자 전무 이사인 Patrick Sun은 “우리 전시회는 태국 정부가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한 새로운 법안을 발표한 시점과 맞물리면서 적절한 시기에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이 전시회에는 태국, 필리핀, 베트남,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같은 동남아 국가에서 온 50명 이상 예술가들의 작품과 더 넓은 배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국, 인도 스리랑카의 견해가 함께 전시된다. 전시회에 참여하는 두 명의 베트남 예술가들은 베트남 태생의 덴마크계 개념 예술가 Danh Vo와 순수 예술 사진작가 Dinh Q.Le이다.

Sun은 전시회의 전반적인 의미에 대해 “저희는 전시회 테마를 정하기에 앞서 개인적인 경험, 인권, 다양성 옹호와 같은 주제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후 사랑, 인정, 평등한 대우를 바라는 LGBTQ 예술가가 겪었던 경험을 공유하는 데 주력했습니다.”고 말했다.

[Photo: Ren Hang, Untitled (2011)/South China Morning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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