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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F 영어능력지수 100개 국가 중 52위 차지

EF 영어능력지수는 2011~2014년 사이 베트남 사람들의 영어 실력이 ‘매우 낮음’에서 ‘낮음’으로 개선되었고, 2015년부터 올해까지는 ‘보통’으로 유지되었다고 보도했다.

Tuoi Tre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교육 회사 Education First (EF)는 베트남 사람들의 영어 실력이 3년 연속 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2019년 지수에서 EF는 베트남이 ‘매우 낮음’으로 하향하면서 100개 국가 중 52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레벨은 ‘매우 낮음’에서 ‘매우 높음’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낮은 수준은 개인이 "관광객으로서 영어를 사용하는 국가를 여행하고, 동료들과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간단한 이메일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VnExpress는 2019년 지수에서 베트남이 기록한 51.57점이 2018년보다 1.55점 낮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평가에서 베트남은 88개 국가 중 41위에 올랐다.

지역별로는 베트남이 25개국과 영토 중 10위를 차지했고 2018년에는 21개국 중 7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3개국은 싱가포르(66.82), 필리핀(60.14), 말레이시아(58.55) 순이었다.

베트남 내에서는 사이공과 하노이가 각각 53.07점, 53.68점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뉴스에 따르면 중부 해안과 메콩 삼각주가 각각 47.13점과 47.73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 지수에 포함된 아시아 국가들의 절반 이상이 베트남과 비슷한 현상을 보였지만 글로벌 영어 수준은 성장을 보였다.

네덜란드(70.27), 스웨덴(68.74), 노르웨이(67.93)가 지수 상위 3위 안에 들었다.

[Photo by Flickr user Charles C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