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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뉴스 » 베트남 » 달랏 공무원, 사랑의 골짜기에 불법 건설 중인 유리 다리 공사 중지

영문은 모르지만 아무도 모르게 유리 다리가 건설되고 있었다.

VnE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 달랏 당국은 Thanh Thanh Cong Lam Dong 여행사에 바닥이 유리로 된 다리의 작업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이 다리는 달랏의 몽모 (Mong Mo) 언덕의 두 골짜기 사이에 220미터 길이로 뻗어 있다. 

폭은 2미터이고, 지상 28미터에 설치되어 있으며 거의 공사가 완성 단계였지만, 당국 공무원은 이 프로젝트가 승인을 받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 또한 이 회사는 방문자들을 위한 대기실을 시공하는 중이었으며, 허가 없이 여섯 그루의 소나무를 잘라냈다.

Thanh Thanh Cong Lam Dong 사에 벌금 4천만 동 (약 이백만 원)의 벌금이 부과했으며, 다리를 건설하기 위한 허가증을 발급받기 위해 60일의 기간이 주어졌다. 기간을 맞추지 못하면, 공사는 중지될 것이다.

이 다리는 유리 다리 열풍의 가장 최신작으로 보인다. 2019년 4월, 손라 성에 화려한 색깔로 꽃장식이 된 80미터의 다리가 세워졌으며 즉각적으로 인터넷을 달궜다. 디지털 렌더링을 돌렸을 때 다리는 협곡 사이에 장엄하게 놓여있지만, 현실에서는 별로 높지 않은 높이의 풀밭 간에 걸쳐있다.

그 후 11월에 사파에서 17km 떨어진 오 꾸이 (O Quy) 산길에 지상 600미터에 60미터 길이의 다리가 세워졌다. 이 모든 것은 다낭 외각 바나힐스 골든 브릿지의 비현실적인 성공 후에 일어난 현상이다.

[사진 출처: 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