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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런던에 첫 해외 관광 진흥 사무소 개설

2월 18일 런던에 약간은 진부한 이름의 "The Visit Vietnam (베트남 방문)" 사무실이 문을 열었다.

2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인 개업식에서 문화체육부 Le Quang Tung 차관은 첫 번째 해외 관광 진흥 사무실이 베트남과 영국 간의 관광업 협력 관계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베트남 관광 자문위원회 Tran Trong Kien 회장은 이 협력 관계로 베트남의 최신 관광 상품을 영국의 여행 회사에 소개하여 유럽 및 다른 국가의 더 많은 방문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최근 감탄을 자아내는 케이블카, 부가적인 다리스릴 넘치는 박물관에 더해 외국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오락 상품을 제공했다. 외무·영연방부의 아시아 태평양국 국장인 Kate White는 "The Visit Vietnam" 개업식에서 다가오는 하노이 F1 베트남 그랑프리의 잠재적 영향력을 언급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인해 베트남 관광 산업의 둔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개업식이 열렸다. 중국 외국인 관광객은 베트남 외국인 관광객의 큰 부분을 차지하며 중국에서 출발하는 비행 금지 조치로 인해 베트남 관광청과 여행사가 유럽을 포함한 다른 시장으로 향하게 되었다. 최근 관광 부문이 급성장하면서 2019년에는 외국 관광객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사진 출처: Flickr user Hernán Piñ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