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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이공에 올해 첫 장대비가 내리다

강렬한 햇빛에 다들 땀에 흠뻑 젖어있는 4월의 한가운데에 있는 사이공이 오랜만의 장대비를 맞았다.

지난 몇 일간 사이공 사람들은 우기가 아닐 때의 베트남 남부에서 가장 뜨거운 달에 비를 맞이했다. 4월 8일에 고밥(Go Vap)과 탄빈(Tan Binh) 주민들은 몇 시간에 걸쳐 비가 내렸다고 말했으며 어제는 사이공 대부분 지역과 다른 남부 지방이 끔찍하게 더운 오후에 기쁘게 비를 맞았다.

남부지방 수문(水文)기상학 센터(Southern Regional Hydro-Meteorological Center)는 Tuoi Tre 기사에서, 저기압 지역이 이 지역에 형성됨에 따라 이변적인 축축한 날씨가 다음 며칠 동안 지속되어 비와 천둥이 베트남 남부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4월 15일부터 열이 다시 돌아오며 남부 지역 대부분이 낮에는 최고 35 ℃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기쁨, 충격, 안도, 평온, 신중한 낙관론 — 사이공 사람들은 모두 이 4월의 예기치못한 소나기에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반응했다. Saigoneer가 기록한 어제 비가 온 순간을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먹구름들이 다가올 비를 암시한다.

펜데믹 동안 사람들이 떠난 사이공 중앙 우체국.

비를 피하기 위해 속도를 내는 통근하는 사람들.

요즘 낚시는 시간 보내기에 꽤 괜찮은 취미이다.

반비 bánh mì 아주머니가 비에 갇혔다.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일까?

우기 패션.

야채더미들이 제일 좋아하는 날씨이다.

갑작스런 소나기에 다양한 반응들.

기다릴 시간이다.

사이공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정말 많이 온다.

길을 비켜라!

어떤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비에 당황했다.

다리 아래서 숨 쉬기 위해 잠깐 마스크를 벗었다.

Nhieu Loc 운하를 따라 달리다.

시간이 지난 후 마침내 비가 그치기 시작했다.

다행히도 열차 운행시간이 크게 단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