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과 가까운 봉따우는 주말여행의 최적지로 꼽힌다. 미군으로 참전했던 Tom Twitty 가 1967년에 찍은 사진에는 평온한 해변 도시의 모습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큰 변화가 없다. 물론 그 당시와 비교해 오토바이가 많아진 것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Twitty의 사진에는 어부의 모습은 물론 관광객을 위한 호텔, 바, 레스토랑 등이 많이 보인다.
1960년대 후반 붕따우의 모습을 만나보자:
[사진 출처: Flickr manh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