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엔지니어들은 커뮤니티에 5,000개의 다른 기침 기록을 제출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는 기침 소리를 기반으로 코로나19를 감지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 AICOVIDVN )를 구축하기 위한 데이터로 사용된다.
Khoa Hoc Phat Trien 에 따르면 AICOVIDVN 프로젝트는 200명의 전문가와 1,000명 이상의 현지 엔지니어가 합동으로 진행한다. 제품의 개념은 간단하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마이크에 기침을 하면 AI 시스템이 소리를 분석하여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진단한다. 이것은 더 넓은 범위에서 더 쉽고, 빠르고, 더 편리하기 때문에 확진자를 식별하는 프로세스를 용이하게 할 것이다.
현재 팀은 다른 국가에서 받은 7,000개 이상의 기침 오디오 데이터 샘플을 처리하고 레이블을 지정했다. 이제 그들은 소프트웨어를 더 정확하게 만들기 위해 베트남 사람들로부터 최소 10,000개의 데이터 포인트가 필요하다. 이 프로젝트는 기침 녹음을 5,000건 더 제출하려고 한다.
기침에서 연구되고 있는 생물학적 특성은 다음과 같다:
- 성대에서 생성되는 소리의 변화
- 기분과 표정의 변화
- 폐와 기도의 소리 변화
- 근육 변성
이러한 분석을 통해 AI는 코로나19로 인한 기침에 대한 영향을 감지하고 확진자를 식별할 수 있다. 이것은 귀로 들어서만으로는 불가능한 일이다. 베트남 외에 인도, 영국, 스위스에서도 유사한 AI 모델이 연구되고 있다.
AICOVIDVN의 엔지니어들은 Khoa Hoc Phat Trien에 이렇게 전했다. "나라마다 기침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베트남 사람들의 기침이 가장 필요하다."
프로젝트는 와 Messenger를 통해 녹음을 받고 있다. F0, F1, F2 및 F3 케이스에 대한 우선순위로 모든 베트남인은 다음 단계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 녹음을 시작하고 4~5회 기침을 한다.
- 메시지를 추가한다: "나는 F…라고 생각합니다"(해당 사항이 없으면 건너뛰면 된다).
- 보낸다.
[상단사진 출처 Cambridge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