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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사회 » 건강 » 사이공 학생들 중 1/3이 사이버폭력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

사이공 교육부에서 실시한 이 조사는 학생들의 행복에 관한 불안한 현실을 보여준다.

이 연구는 호치민에 있는 74개의 공립 고등학교, 34개의 공립 중등학교, 8개의 초등학교, 그리고 34개의 기타 학교들을 포함한 150개 학교와 기관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조사에 따르면 학생들의 31%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53.8%는 학업 동기부여가 부족한 상태라고 Dan Tri는 보도했다. 연구를 위해 조사를 진행했던 학교의 학생 7.8%가 학교를 중퇴했고 21.1%가 중퇴 직전에 놓여있다. 이 보고서는 학업 환경, 사회, 가족, 학교 지원 서비스의 부족 및 학생들이 느끼는 불안함이 이 증가하는 수치의 주원인이라고 주장한다. 

이 조사를 통해 더 걱정스러운 문제가 밝혀졌다. 학생 중 24.6%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고, 20.8%가 정신적 학대의 희생자들이다. 30%의 학생들은 동의 없이 본인의 사진이 게시되거나 모욕, 위협 등 다양한 형태로 온라인에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응답자의 6% 이상이 약물을 복용하는 상태였고, 5.7%는 법률을 위반한 경험이 있다. 또한 2.8%는 낙태 경험이 있으며, 0.8%는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보였다. 

[Photo via 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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