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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Nguyen Hue 42번지 이야기

Nguyen Hue 42번지가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했다. RICE와 Saigoneer는 몇 명의 거주자와 함께 사이공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건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1960년대 초에 지어진 이 건물은 사이공 역사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해왔다. 1975년 이전에는 고위 공직자들이 살았던 곳이다. 예를 들어 Ngo Dinh Diem의 전담 통역사 Truong Buu Khanh도 이곳에 살았다. 

Kanh은 1961년에서 1963년까지 2년간 6층에 살았다. 그의 아들 Marcelino Truong은 그의 저서 ‘Such a Lovely Little War: Saigon 1961-63’에서 아름다우면서도 혼란스러웠던 당시를 회고한다. 

미군 장교들 역시 전쟁 중에 이 건물에 머물렀으며, 도로 입구에는 병사들이 주둔했다. 

전쟁이 끝난 후 아파트 일부는 1군의 Ba Son 조선소 직원들에게 제공되었다. 그 당시 주민 대부분은 가난했다. 건물은 ‘저소득층’을 위한 건물이 되었다. 하지만 2015년 Nguyen Hue 거리가 호치민 최초의 ‘걷는 거리’로 지정되면서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다. 

오늘날 건물 앞쪽은 대부분 사업체가 차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카페가 도시 사람을 끌어들이고 있다. 

하지만 올해 2월 시 당국은 Nguyen Hue 42번지에 있는 사업체들에게 15일 이내에 자리를 비우라고 통보했다. 법적으로 거주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한이 지난 지금도 카페는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Saigoneer 의 ‘Trading Places’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통해 Nguyen Hue 42번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Saigoneer의 ‘Trading Places’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을 통해 Nguyen Hue 42번지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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