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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동남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대기질 나쁜 것으로 보고

베트남의 수도는 전세계적인 대기질 조사에서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다. 

IQAir가 집계한 2018년 세계 대기질 보고서에는 3,000개 도시에 대한 자료와 미립자 물질에 대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가이드라인, 그리고 초미세먼지(PM2.5)에 대한 지침과 비교 결과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IQAir의 AirVisual 앱에 따르면, 하노이는 2018년에 두 번째로 나쁜 평균 초미세먼지를 기록했다. 하노이의 평균은 40.8로 자카르타의 45.3보다는 낫지만, 평균 39.8을 기록한 태국 사뭇사콘(Samut Sakhon) 보다 대기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이공은 평균 26.9점으로 동남아시아에서 15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은 세계적으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17위를 기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인도가 각각 평균 97.1, 74.3, 72.5로 가장 나쁜 대기질을 갖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도시들은 WHO의 기준에 비해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 IQAir는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의 도시 100%, 동남아시아 지역의 도시 99%,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 도시의 95%를 포함한 조사 대상 도시의 64%가 WHO의 연간 지침을 초과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노이 대기질이 좋지 않은 것은 건설 프로젝트와 산업 시설에서 발생하는 배출량과 함께 도시에 교통량이 밀집한 탓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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