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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gon Co.op, 전국 슈퍼마켓에서 플라스틱 빨대 판매 중단

해당 대형 슈퍼마켓 체인은 앞으로 플라스틱 빨대 대신 쌀, 종이, 쇠와 같은 환경친화적인 재료로 만든 빨대를 선택한다.

Tuoi Tre에 따르면, 2019년 5월부터 Co.opmart, Co.opXtra, Co.op Food, Co.op Smiles and Cheers를 포함한 Saigon Co.op의 모든 소매 채널 선반에 놓인 플라스틱 빨대가 회수될 예정이다. 

Saigon Co.op 부사장 Nguyen Anh Duc에 따르면, 플라스틱 빨대를 포함해 플라스틱 빨대가 부착된 모든 상품이 진열대에서 사라지게 된다.

또한, Saigon Co.op은 그들과 협업을 맺고 있는 브랜드 및 기업에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최소화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Duc은 이 결정은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을 더 친환경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최근 베트남에서는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Saigon Co.op을 포함한 베트남의 많은 슈퍼마켓은 채소를 포장하기 위해 바나나 잎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보다 체계적인 변화도 진행 중이다. 천연자원환경부가 제안한 새로운 법령 초안에 따르면, 베트남은 2025년부터 고부가가치 플라스틱 폐기물만 수입할 수 있게 된다. 

베트남은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이 가장 많은 나라 중 하나이다. 이곳은 국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양의 폐기물 수입도 다루고 있다. 베트남 플라스틱 협회에서 제공한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매년 9만 1400t의 플라스틱 폐기물을 수입해왔다. 

중국이 지난 2018년부로 폐기물 수입 금지를 선언한 이후, 미국에 있는 기업들과 영국, 일본, 독일, 멕시코와 같은 다른 거대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국들은 플라스틱 폐기물 수출을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 국가들로 이전했다. 베트남은 여전히 폐기물 수입에 대한 규제 체계가 느슨하다. 

[Photo/CC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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