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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뉴스 » 베트남 » 베트남 항공청, 과열에 의한 화재 위험 문제로 배터리 결함이 있는 맥북 기내 반입 금지

베트남 민간항공청은 배터리 과열로 화재 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2015년 9월부터 2017년 2월 사이에 제조된 15인치 맥북 기내 반입을 금지했다.

이번 반입 금치 조치는 애플이 26건의 과열 민원에 이어 43만 2,000대의 노트북에 대해 리콜 및 배터리 교체 프로그램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8월 21일 발표를 무시하는 승객들은 비행기 탑승을 거부당하거나 벌금을 물 수 있다. 당국은 이 상황을 진행하기 위해 항공 승무원 및 공항 직원들과 협력하고 있다. 비행기를 이용하려는 맥북 소유자들은 제조 일자를 확인해볼 것을 권한다.

미국 연방항공청(FAA), 유럽 항공 안전청, 태국의 항공업계도 이와 유사한 금지령을 내렸다. 배터리를 교체한 맥북의 경우 허용되지만, 교체된 배터리를 증명하는 절차가 굉장히 어렵고 번거롭다는 것이 일부 비평가들의 주장이다. 그들은 또한 비행 중 불길에 휩싸인 맥북을 나타내는 바이럴 동영상이 PR 악몽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Photo via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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