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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뉴스 » 사이공 » 사이공, 길거리 노래방으로 만연한 소음 공해에 대처하겠다고 표명

합의되지 않은 길거리 노래방 문화에 끝이 찾아오는 것일까?

뗏은 사이공 사람들이 마이크를 거리에서 사용하는 유일한 경우는 아니지만 긴 휴가 기간과 심심함이 결합되어 즉석 길거리 노래방을 하기 위한 최고의 시기가 된다. 반면에 다른 도시 주민들은 그로 인한 소음 공해를 충분히 겪어왔다. 많은 이들이 Tuoi Tre의 최근 글에 이웃의 노래방 세션에 의해 발생하는 고문스러운 수준의 소음에 대해 한탄했다.

뉴스 소식통에 따르면, 고밥 지역의 당국은 만연한 노래방에 대해 주민들에게 15건 이상의 불만을 접수했다. Duong Quang Ham 거리에 거주하는 Trần Mạnh Hùng은 불만이 제기된 후 구청 공무원과 지역 경찰이 출처를 확인했지만 그저 문제를 일으키는 가족에게 경고했을 뿐이라고 전했다. 문제의 인물은 볼륨을 낮추는 데 동의했지만, 경찰이 있을 때만 그랬고, 소음은 곧 돌아왔다.

“노래방을 즐기는 사람들은 보통 기운이 넘치고 시끄러운 음악을 좋아한다. 이웃의 조언과 경찰의 비난의 효과는 잠깐 뿐이다.”라고 Hùng은 베트남어로 설명했다. "폭력으로 확대되어 커뮤니티 유대를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끈질기게 문제를 제기하긴 어렵다."

2월 26일,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Nguyễn Thành Phong 위원장은 도시의 다른 지역 위원장들과 회담을 가졌다. 노래방으로 인한 소음 공해 문제가 회의에서 제기되었다.

Phong 의장은 Tuoi Tre에서 제기된 몇몇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구역내에서 이러한 노래방 소음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는 고충에 대해 논했다. “우리는 정말 이 문제 [소음 공해]가 해결되기를 바란다. 우리가 지역 경찰에 소음 처리를 요청했을 때 그들은 노래가 오후 10시 이후에도 계속될 경우에만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라고 고밥 지역의 구 관리인 Phan Đình An이 전했다.

그에 따르면 공공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람에게는 벌금이 부과되지만 당국은 가라오케에서 얼마나 많은 소음을 내는지 판단할 수 없다. 그는 지방 검사관에게 소음 수준을 측정하기 위해 앱을 설치하도록 권장하며, 이는 이웃이 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구체적인 증거를 제공하는 데 쓰일 수 있다.

[사진/CC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