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린 생선, 자몽, 닭고기, 구두, 접시, 탄산 청량 음료 또는 거리에서 간단한 식사. 벤탄시장에 갈 때의 쇼핑 목록이다.
1938년의 이 사진들이 보여주듯이, 유명한 1군의 벤탄시장의 현재 판매중인 많은 품목이 1938년에도 판매되었다. 물론 다른 운송 수단을 통해 도착했을 수도 있고 외국 브랜드는 고사하고 플라스틱 포장 제품을 많이 볼 수는 없었지만, 번화한 상업 중심지는 오늘날과 놀라울 정도로 비슷했다.
유명한 프랑스 사진작가 Eli Lotar가 베트남을 여행했을 때 일상적인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포착하기 위해 거의 모든 것에 렌즈를 돌렸다. 벤탄시장을 탐험하는 동안 다양한 상품을 준비하고 판매하는 사람들, 시장 주변 포장 마차에서 식사를 즐기는 가족, 필요한 곳으로 사람들을 데려다주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다양한 교통 수단을 사진에 담았다.
아래 사진들을 살펴보자:
점심 휴식.
거래를 기다리는 저울.
하루동안 야채의 공급.
말린 생선과 야채.
품질을 보여주기 위해 껍질을 벗긴 샘플 자몽.
편안한 표정으로 다음 손님을 기다리며.
야채 뿌리 자르기.
양배추 윗단의 가격이 얼마일까?
판매용 신발.
접시, 유리잔, 다양한 다이닝 용품 모두 살 수 있다.
수탉들.
낮잠을 자고 있는 인력거 운전사.
바구니를 짜서 팔고 있는 여자.
친절해 보이는 소다 판매자.
그만큼 행복해보이는 손님.
어떻게 옷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을까?
노점상 옆에서 웃는 인력거 운전사.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그늘 제공 수단.
한 가족이 점심을 즐기고 있다.
시장에서 아이들이 함께 사진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장 밖에 모인 교통수단.
말이 끄는 마차를 좋아하시는가?
인력거를 선호할 수도 있다.
미래의 교통수단인 자동차가 배경으로 서있다.
[사진 출처 Flickr 사용자 manh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