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goneer한글판

 
Back푸드 » 음식 문화 » KFC, 새로운 설문에서 여전히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패스트 푸드 체인으로 나와

샌더스 대령의 패스트 푸드는 여전히 베트남 입맛의 최고 선택이다.

사이공에 본사를 둔 마켓 리서치 회사인 Q&Me는 600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사람들의 음식 소비 습관을 조사했다.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KFC)은 전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체인점으로 응답자의 약 45%가 KFC를 자주 방문한다고 응답했다.

설문 조사에서 2위는 롯데리아로 조사 대상자의 17%가 한국 버거 체인점을 자주 방문한다고 답했다. 롯데리아는 베트남에 약 200개 지점을두고 있으며 KFC는 135개를 운영하고 있다. 맥도날드와 피자 헛은 6%로 훨씬 뒤처졌다. 참고로, 2018년 현재 베트남에는 7,000개의 패스트 푸드 음식점이 있지만 430,000개의 노점상, 80,000개의 레스토랑, 22,000개의 카페와 바가 있다.

응답자의 약 87%가 온라인에서 패스트 푸드를 자주 주문한다. 이 중 KFC가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롯데리아와 피자 헛이 그 뒤를 이었다. 사용자는 가장 일반적으로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할 때,24%가 음식 배달 앱 나우 (Now)를 사용하고 그랩 푸드 (20%)가 그 뒤를 이었다.

그래픽 출처: VnExpress.

KFC의 인기를 반영해 2019년 매출액은 1조 5천억 동 (미화 643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그러나 재정적으로 수익을 내지만, 패스트 푸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KFC의 성장은 주춤하는 추세다. 베트남에서 KFC가 현재의 명성에 도달하는 데 23년이 걸렸으며 맥도날드 및 버거킹과 같이 쇠고기 메뉴에 집중한 브랜드는 각각 전국적으로 20개 미만으로 확장되었다.

전문가들은 지속적인 성공의 부족이 부분적으로 현지 다른 메뉴에 비교한 패스트 푸드의 가격대에 기인한다고 추론한다. 나눠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대한 문화적 선호, 편의점을 포함한 새로운 경쟁자의 출현과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 증가가 다른 이유로 꼽힌다.

별도의 설문 조사에 따르면 고객은 영양가 있는 유기농 식품 구매를 "최우선 순위"로 간주한다. 한편 패스트 푸드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음식이 맛있기 때문에 KFC를 방문한다고 답했다. 체인점들은 가족과 청소년에게 적합한 편리한 위치에 있으며 메뉴가 다양하다. 식사의 건강함은 방문의 주요 동기가 아니었다.

[상단 사진 출처: WikiMedia]

Related Articles

- 스폰서 게시물

베트남의 새로운 인기 음료의 비하인드 스토리

손에 든 음료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풍부할 수 있다.

- 베트남

이번 주말에 또 다른 태풍 사우델 베트남 상륙 예상

지난 몇 주 동안 베트남은 연속적인 태풍을 맞았으며 이 극심한 기상 조건이 금방 멈출 것 같진 않다.

- 스폰서 게시물

새롭게 단장한 Le 17 Bistro의 최고급 프랑스 음식과 분위기

가까운 미래에 해외 여행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지금은 사이공 사람들이 이전에 간과했을 수도 있는 자신의 도시의 맛집을 탐방하기에 완벽한 시기이다. 그 예로 LE 17 Bistro가 있는 Le Duan의 우아한 Sofitel Saigon Plaza를 들 수 있다. 편리한 위치는 최근 재설계를 거쳐 미슐랭 스타 셰프가 있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아늑한 비스트로로 ...

- 베트남

보고서: 베트남,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성비 불균형 보여

베트남 가족들의 남아 선호 사상이 향후에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우려를 표했다.

- 음식 문화

달랏에서, 모든 길은 반미 씨우 마이 (미트볼 반미)로 향한다

당신이 어떤 반미 씨우 마이 (미트볼 반미, bánh mì xíu mại) 를 좋아하는 가는 달랏이 사랑하는 미트볼에 대해 말하는 것보다 당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려줄 것이다..

- 건축

[사진] 푸꿕 섬의 정글로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방갈로

역시 콘크리트 정글보다는 진짜 정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