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가 2010년대 사이공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위로가 된다.
베트남이 이제 막 ASEAN에 합류한 1995년, 사이공 거리를 따라 3~4대의 작은 혼다 슈퍼 커브가 달린다. 그리고 산책로는 빗방울이 쏟아질 때마다 어두운 물이 넘쳐 흐른다. 베트남의 새로운 개방 정책은 세계 곳곳의 관광객들을 끌어들여 전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나라를 탐험하게 한다.
미국인 관광객 Andy Tarica와 그의 친척들은 이 모든 성장기의 고통과 승리를 포착했다. 뉴월드호텔의 높은 층에서 Tarica는 Phu Dong 원형 교차로의 완벽한 샷을 얻었다. 당시 1군은 오토바이 간판이 지배적이었다. 1990년대는 스쿠터 붐을 경험했는데, 그때 사이공 사람들은 개인 자동차를 살 수 있을 만큼의 부를 축적하기 시작했다.
Tarica의 여행은 메콩삼각주에 있는 미토(My Tho)와 사파(Sapa), 그리고 베트남 북부에 있는 바베호(Ba Be Lake)도 포함되었다. 1990년대 베트남의 사진을 더 많이 보려면 현재 Kyle Nunas 캐나다 총영사관과 독일 사진작가 Hans-Peter Grumpe의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The bustling Phu Dong Roundabout with Ly Tu Trong Street on the left, Pham Hong Thai Street on the right and Cach Mang Thang 8 Street straight ahead.
The Tran Hung Dao B-Chau Van Liem intersection in District 5.
Old buildings on Thap Muoi Street in District 6 with a view of Binh Tay Market from afar.
Flooded streets after the rain.
My Tho's water network.
The misty, poetic landscapes of Ba Be Lake.
Pristine, undeveloped Sapa.
[Photos via Flickr user Andy Tar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