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도 필요한 것을 살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문 닫히는 소리, 계절에 따라 에어컨 또는 히터의 윙윙거리는 소리, 주차 공간, 금전 등록기, 질서 정연한 대기열: 전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쇼핑의 이러한 모습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그러나 사이공에서는 공식 상점에서 식료품, 신문, 국수, 니코틴에 이르기까지 일상용품을 사기 위해 소란을 피울 필요가 없다. 1950년 미국의 칼 마이던스가 라이프 잡지에 기고한 이 사진들은 오늘날과 거의 같은 노점상들을 보여준다.
목가적인 그림들이 세심하게 전시되었다.
판매되고 있는 사진 컬렉션을 보여주는 거의 모든 것들은 7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도시의 대로에서 볼 수 있으며, 브랜드와 사람들의 패션에 있어서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아래를 살펴보시죠.
신문 판매상은 곧 일어나 판매를 할 것이다.
먹기 좋게 진열된 사과.
신발 전시.
학생 공책.
한 10대 소년이 다른 소년에게 교과서를 판다.
국제적으로 잘 교육받는 사람들을 위한 프랑스 서적 및 신문.
베트남 신문도 있다.
바로 먹기 좋은 음식을 나르는 여성.
신발이 없을지언정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에 가는 것을 막을 수 없다.
소년은 가정용품이 필요한 사람을 기다리며 신문을 읽는다.
수입 담배 브랜드.
Bach Dang 선착장 앞에 있는 상인들.
작은 약국.
사이공 강가 옆 시원한 음료들.
삶은 게, 마른오징어 그리고 달콤한 소다.
바나나, 덜 익은 망고, 스타구스베리와 자두.
신선한 바게트.
여성이 정확히 무엇을 팔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새로운 원단이 변신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출처: Reds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