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큰 치즈 조각을 맛있는 한입거리로 분해하는 것과 같이 오래된 집을 호스텔로 개조한 곳이 있다.
다낭의 더 메모리 호스텔(The Memory Hostel)은 Hinzstudio의 작품으로, 미니 창문과 이층 침대를 사용하여 낡은 집을 최대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호스텔로 탈바꿈시켰다.
건물의 외관을 구성하는 붉은 벽돌은 현지 건축 전통을 떠올리게 하며, 다낭이라는 해안 도시의 발전하는 관광 중심지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들을 수용한다. 시멘트 벽, 노출된 목재 및 세라믹 타일은 건축가 자신의 말로, "이 지붕 아래에 있을 고객을 반영하여, 기본적이지만 젊고, 거칠지만 우아하고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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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Ngo Duy via ArchDai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