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베트남에 있는 동안 건강 및 안전 지침을 따라야한다.
VnExpress에 따르면 화요일에 보건부는 14일 미만의 기간동안 베트남을 방문하는 외국인 전문가, 투자자, 관리자 및 외교관이 더 이상 2주 동안의 의무 격리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는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이러한 변화 이전에 입국하는 사람은 정부 시설이나 격리를 위임받은 호텔에서 격리를 해야만 했다. 또한 격리 기간 동안 몇 차례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다.
같은 날, 정부는 베트남 국민을 포함한 모든 입국자들에게 검역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지만 외교관들은 이를 면제 받았다.
베트남어로 제공되는 보건부의 규정에 따르면 이러한 방문객은 COVID-19에 감염된 경우 치료비를 지불할 수있는 국제 건강 보험에 가입해야하며 출국하기 전에 바이러스 음성 결과를 받아야한다. 그들은 또한 건강 신고서를 작성하고 매일 건강을 모니터링해야하며, 개인 소지품을 누구와도 공유하지 않고 악수를 제한하고 확인된 여정에서 벗어나지 않아야한다. 또한 공공 장소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
[사진 출처 Vietnam Airli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