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업 폐기물 재활용 공장은 빈찬 (Binh Chanh) 군의 다푹 고체 폐기물 처리 컴플렉스 (Da Phuoc Solid Waste Treatment Coplex)에서 17헥타르 규모로 건설될 것이다.
VnExpress가 밝히기로 처리장의 공사는 12월 12일 시작하였다. 공사를 완료하면 공장은 매일 500톤의 공업과 위험 폐기물을 처리할 역량을 갖춘다. 또한 이 처리장은 국가가 정한 유통 기한이 지난 차량을 처리하는 기능도 갖출 것이다.
이 처리장은 사이공 최초의 대규모 중앙화 재활용 공장으로서 공업, 비공업 지역, 연구실, 건강 시설 및 가축소에서 나온 위독성 고체 폐기물을 수집하고 처리한다. 현재 사이공 시에는 동일한 폐기물을 처리하는 12개의 허가된 시설이 있지만, 규모와 역량이 작은 수준이다.
본 처리장의 투자자는 Moc An Chau 건설 회사다. 이 회사의 사장인 Pham Duy Tan가 밝히기를 새로운 폐기 공장은 화기성 물질을 및 기타 기술을 활용하여 액체, 플라스틱 및 전기 폐기물을 처리하고 기한이 지난 차량과 재활용 금속을 파기할 것이다. 이러한 폐기물의 70%에서 90%는 원재료로 전환될 것이다.
건설 회사는 이 공장은 2021년 9월에 운영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치민시인민위원회장인 Nguyen Thanh Phong이 공유하기론 현재 사이공은 4,000톤의 고체 공업 폐기물이 있으며, 이중 45톤은 건강 시설과 관련됐기 때문에 현재 중앙화된 대규모의 처리시설이 급하게 필요한 실정이다.
[Photo by Quynh Tran via Vn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