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 사진작가 Hippolyte Arnoux와 Émile Gssel이 1880년에 인도차이나 반도로 여행을 갔을 때, 그들은 그곳의 풍경뿐만 아니라 사람 또한 사진으로 기록했다.
책 ‘Voyage de l’Egypte à l’Indochine’에는 다양한 지역 및 사회 계층에 걸친 베트남인, 중국인, 캄보디아인, 인도인 및 토착민의 인상적인 초상화가 포함되어 있다.
Arnoux는 사이공에서 최초의 상업 사진작가가 되었다. Arnoux와 Gssel의 개인, 가족, 지역사회 단체, 체스 선수, 그리고 길거리 노동자가 담긴 이미지는 그들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하고 활력이 넘치는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에서 그들의 작품을 구경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