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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BRT 노선, 개통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다.

하노이 간선급행버스(BRT)는 2018년 기준 530만 명의 승객을 태웠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수용 가능 용량의 절반밖에 미치지 못했다.

1조 동 가치의 하노이 BRT 노선은 교통 혼잡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6년 12월에 개통했다. 그러나 현재 BRT 사업이 엄청난 손실을 직면하고 있다고 Dan Tri는 보도했다.

BRT 노선에서 운행하는 버스는 최대 9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총 35대가 있다. 도시 곳곳을 더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BRT 사업은 고객 유치에 실패했다.

교통 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E-카드를 제공하는 등 BRT 노선을 더 매력적으로 만들려는 시도도 성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Transport Publishing House 전 편집장 Nguyen Xuan Thuy는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그의 회의적인 생각을 Dan Tri에 말했다.

그는 “나는 처음부터 이 프로젝트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2년이 지난 지금 BRT 노선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자금 낭비인지 명확하게 드러났다. BRT 정류장은 꽤 크지만, 그에 비해 이용객은 거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하노이 도로의 50~60%가 굉장히 좁다는 점을 지적하며 BRT 노선의 타당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하노이는 지난 수년간 악화되는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7년 초에는 실행 가능한 계획을 제안하는 사람에게 20만 달러를 제공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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