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은 최근 유기농 농산물의 붐이 일어나기 훨씬 전에 번성했던 농업 지역이었다.
베트남 전역에서 엄격한 봉쇄가 이루어지면서, 여행을 한다는 생각은 먼 꿈처럼 보일 수 있지만, 베트남을 횡단하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는 것보다 훨씬 더 상상하기 쉽다. 수집된 사진들의 도움으로 우리는 안전하게 집에 격리되는 동안 1969년으로 되돌아가는 여정에 착수할 수 있다.
전직 미군 장교인 Tom Petersen이 찍은 이 사진 모음은 달랏의 농장뿐 만 아니라 중앙 시장과 유명한 Cam Ly 폭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풍부한 녹색과 꽃의 풍부함은 어떻게 오늘날 달랏이 농업의 중심지이자 목가적인 휴가지가 되었는지를 설명해준다.
아래의 덜 붐비는 달랏으로 돌아가 보자.
비행기에서 바라본 농경지.
Cam Ly 폭포.
Cam Ly 폭포로 가는 간단한 길.
셀카봉 하나 보이지 않는 Cam Ly 폭포.
학생들이 Cam Ly 폭포에서 놀고 있다.
시골에서 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고속도로 옆 길을 따라 모여있는 학생들.
길가에서 쌀 말리기.
시골에 있는 아름다운 꽃 숲.
시내의 꽃들.
제철식물을 파는 꽃집.
달랏 시장 중심가.
교통체증이 거의 보이지 않는 시내 시장.
[사진출처: Reds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