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 목요일, 베트남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Landmark 81의 소매부분이 문을 열었다.
사람들은 람보르기니와 벤틀리 전시장과 함께 푸드코트, CGV, 아이스링크 등 가게들이 있는 새로운 Vincom Center로 몰려들었다. 외부에는 분수, 조각, 조경 등의 테라스가 있어 방문객들이 셀카봉을 사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택, 호텔 및 전망대를 포함한 나머지 건물은 수개월 내에 완공 될 예정이지만 쇼핑몰은 이미 많은 사이공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되었다.
아래의 사진을 통해 베트남의 가장 높은 건물 아래에 있는 새로운 쇼핑 단지를 둘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