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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전자정부를 통해 항생제 남용을 통제하려고 한다.

 

과연 전국을 연결하는 포털이 항생제 남용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인가?

정부가 약물 판매 및 유통을 감시할 수 있는 포털을 통해 전국에 있는 7,700개 이상의 약국이 연결될 것이라고 Tuoi Tre는 보도했다.

정부는 이 포털에서 제공하는 투명성이 의사의 처방 없는 항생제 판매율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이 포털은 약국들의 관리 소프트웨어를 보건부 및 공중 보건부에 연결한다. 현재 80%의 약국은 보건부가 제공하는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 다른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약국들이 포털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Viettel이 제공하는 중개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많은 약국에서는 연 1,800만 동에 달하는 수수료 때문에 연결을 꺼리고 있다. 그러나 보건부에서는 새로운 계획을 합법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준수하지 않는 기업은 강제로 폐쇄된다. 

의료전문가 Nguyen Huu Tung은 약국 관리 기술이 유통 측면에서의 문제는 완화해줄 수 있지만, 처방전 품질과 관련된 문제는 아직 미해결 상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Vietnamnet에서 2017년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Cho Ray 병원에서 제공한 통계를 통해 항생제의 50%가 의사들에 의해 잘못 처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Photo via Creative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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