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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k Don 국립공원에서 관광객을 태우던 코끼리 2마리를 반긴다.

베트남 동물 애호가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Sai Gon Giai Phong에 따르면, 지난 7월 1일 닥락(Dak Lak)지방에 있는 Yok Don 국립공원은 60살의 P’Lú와 37살의 Bun Kon을 환영했다. 두 코끼리는 같은 지역에 있는 Ban Don 생태관광단지에서 사람들을 태우는 관광 목적의 일을 해왔다.

Yok Don 환경교육센터의 부국장 Vu Duc Gioi에 따르면, 이 두 코끼리는 공원으로 오기 전 나쁜 건강 상태와 소화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울타리에 갇혀 있는 생활과 잦은 관광객 대응이 코끼리들의 건강을 악화시켰다고 신문을 통해 말했다.

Gioi는 “만약 그들이 정글에서 자유롭게 살고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섭취할 수만 있다면 더 건강하게 오랫동안 살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Lú와 Bun Kon은 그들처럼 관광객을 위해 일했던 코끼리 4마리와 함께 생활하게 될 것이다.

이 두 코끼리의 자유는 동물 학대 감소를 위해 일하는 비영리단체 Animal Asia와 Yok Don이 체결한 협정의 일부이다. 이 협정은 지난해 7월 체결되었으며, 6만 5천 달러의 보조금을 받는 대가로 동물을 이용한 모든 관광 활동을 중단하도록 규정했다. 이로 인해 동물들은 국립공원에서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게 되었고, 관광객들은 멀리서 그들을 지켜볼 수 있다.

Animal Asia는 또한 P’Lú와 Bun Kon를 해방하고 그들이 Yok Don에 정착할 수 있도록 에콜로지콜 리조트의 Anh Duong 회사와도 비슷한 계약을 체결했다.

[Photo by Kayleigh Ghiot via SG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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