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푸드 » 음식 문화 » 주문하신 음식이 곧 기차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주문하신 음식이 곧 기차로 배송될 예정입니다.

♫ 기찻길을 따라 음식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

작은 기차가 주문한 여러 가지 음식과 음료를 싣고 테이블을 지나갈 때마다 ‘It's small world’ 노래 가사가 떠오르곤 했습니다. 이 모형 기차는 19세기 북미에서 실제로 운행했던 증기 기관차를 모티브로 만든 기차로, 실제 기차보다는 짧은 거리를 달릴 수 있습니다.

전체 여정은 전 세계의 상징적인 랜드마크와 인물로 둘러쌓여 있으며, 15미터 길이의 트랙을 따라 돌아갑니다. 여기에는 다채로운 색감의 성 페테르부르크 스타일 대성당, 일본의 민가와 미국 농가 그리고 이웃으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이 철도 테마의 기차 레스토랑은 7군 푸미흥 중심부에 위치한 비스트로 레스토랑 입니다. 주인 부부 Godin-Murphy와 Nguyễn Thị Thê는 2022년에 절반을 9개국의 유럽 나라에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유럽의 광범위한 철도망을 타고 기차로 이동하였습니다.

“우리는 기차여행을 좋아해요.” Maxime가 미소를 지으면서 말했습니다. “비행기보다 각 나라의 풍경을 더 잘 볼 수 있기 때문에 세계 여행할때 최고의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저희 사이공이어도 전적으로 동의하였습니다.

그들이 프라하에 도착햇을 때 흥미로운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기차 레스토랑이 있었어요.” 주인은 회상했습니다. “추천된 가족 활동이였기 때문에, 저희는 그곳에 가보고 싶었어요. 정말 즐거운 시간을 아이와 함께 보냈고 이것을 베트남으로 가져와야 겠다고 결심을 했어요.”

저희 개방형 비스트로 레스토랑은 철도 기념품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빈티지한 기사로 덮인 테이블, 해안을 따라 지나가는 남북선의 스냅샷, 그리고 삶에 대한 철학을 소소하게 전하는 기차 모양의 메뉴판: "인생은 기차와 같아요, 탑승하세요."

식당의 주요 관심사는 배달 방식이지만, 음식 또한 맛있습니다. "저희 레스토랑의 모티브는 사람들이 여행하는 분위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는 설명합니다. 부부는 10개 국가에서 요리를 골라 대표하는 메뉴로 만들었습니다. 한국 떡볶이와 독일 커리웨스트와 같은 길거리 음식을 주로 개발했습니다.

우리는 푸틴(poutine)과 분목(bún mộc) 을 주문했는데, 이는 부부의 고향인 퀘벡(Québec)과 김센(Kim Sơn)에서 온 음식이라서 특별했습니다. 소스가 많고 치즈가 풍부한 푸틴(poutine)과 따뜻하고 진한 분목(bún mộc)은 그들이 세계를 여행하더라도 항상 고향의 정서를 느낄 수 있도록 상기시켜줍니다.

기차 레스토랑은 어린 아이를 둔 가족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하는 동안 기차가 주변을 도는 것을 계속보면 어지러울 수 있습니다. 미니어처 세계에 둘러싸여 감자 튀김을 먹고 컬러북에 색을 칠하는 것은 어른이 되어서도 어린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는 계기가 됩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평범함에서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그것이 당신이 몰랐던 필요한 여행일지도 모릅니다.

The Train Restaurant

오픈시간: 매일 8:00AM-10:00PM

주소: 41 Nội khu Hưng Phước 1 Street, District 7, HCMC

Related Articles

- 음식 문화

피자 4P's, 미국에 첫 플래그십 매장 뉴욕에 오픈 예정

뉴욕을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익숙한 연어 미소 피자(salmon miso pizza)의 맛이 그리워진 분들께 올해는 행운이 더해질 것 같습니다.

- 문화

사이공 한가운데서 세월을 견뎌낸 전통 등불 공예 마을

셀로판으로 만든 등불은 추석을 가득 채운 추억의 닻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등불은 사이공의 푸빈(Phú Bình) 등불 “마을” 장인들의 재빠른 손놀림 덕에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Khôi Phạm

- 길거리 음식

골목맛집: 후에(Huế)에서 먹는 푸짐하고 정겨운 오후 간식 반깐남포(Bánh Canh Nam Phổ)

맛집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 사이에는 작고 허름한 식당일수록 음식이 더 맛있다는 속설이 퍼져 있습니다. 이 속설을 베트남 음식으로 가져와 보면, 보도 위의 음식 가판대, 골목 안의 작은 테이블, 오토바이 위의 커피, 심지어는 더 기묘한 형태로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골목맛집 주인공은 물리적인 형태와 정신 모두에서 진정한 ‘구멍가게’라 할 수 있습니다...

Paul Christiansen

- 카페 & 바

코코넛 커피와 솔트 커피에 이은 사이공 커피의 차기 주자, 땅콩버터 커피?

에그 커피, 코코넛 커피, 솔트 커피로 이어진 커피 트렌드의 대를 땅콩버터 커피가 이을 수 있을까요?

Khôi Phạm

- 카페 & 바

남부 모더니스트 건축 양식을 기반으로 한 사이공의 카페 5곳

사이공은 카페 천국입니다. 앞선 세대가 길러낸 수십 년 된 커피 문화가 융성한 가운데, 젊은 세대의 바리스타들이 가져온 최신 글로벌 트렌드도 함께 공존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 스타일과 분위기에 있어서도 거친 인더스트리얼 스타일부터 절제된 자판디 시크(Japandi chic), 그리고 사이공 고유의 남부 모더니스트 건축 양식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 관광

사이공의 성 요셉 신학교 속 160년의 역사를 간직한 부속 성당

사이공 성 요셉 신학교(St. Joseph’s Seminary) 안에는 세월의 풍파를 견뎌온 작은 성당이 조용히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휴 컨텐츠

- 제휴 컨텐츠

베트남 커피공화국이 RTD커피를 출시했다

해가 저물 때쯤 다가오는 바쁜 도시 생활의 피로를 날려 보내는 데는 상쾌한 아이스 커피만큼 좋은 것이 없다.

- 제휴 컨텐츠

커피 나무에서 컵까지: 베트남 커피를 다시 보다

사이공이어는 이제 다른 방식으로 커피를 볼 것이다.

- 제휴 컨텐츠

핑크 펄 레스토랑에서 두 셰프가 콜라보로 펼치는 프랑스와 한국 요리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흑백요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따로 꺼내지 않더라도, 우리의 미식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죠. 자 이번에는 1920년 대 미국의 황금기를 오마주한 푸꾸옥의 레스토랑에서 프랑스와 한국의 요리에 베트님식 테크닉을 접한 식사를 경...

- 제휴 컨텐츠

INK 360에서 누리는 황금빛 노을부터 달빛 마법까지

INK 360 에서의 여정은 칵테일을 맛보기 전부터 이미 시작됩니다. 손님들은 곡선형 유리창이 부드럽게 빛나고 잔잔한 웅음과 함께 천천히 상승하는 황금빛의 둥근 버블 엘리베이터를 타고 도착하게 됩니다. 엘리베이터 안, 층을 나타내는 숫자가 올라갈수록 기...

- 스폰서 게시물

수백만 달러의 투자를 통해 재단장을 마친 AIS - 세심하게 설계된 교육공간이 교육성과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

맨체스터의 샐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Salford)가 2018년에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세심하게 설계된 교실 환경이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최대 16%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교육관계자와 전문가 모두가 잘 설계한 물리적 공간이...

- 스폰서 게시물

Gin on 8의 우아한 인도차이나 이야기

“MIA는 고급스럽고, 화려하며, 우아한 여성입니다”라고 Linton Borthwick 총지배인이 묘사했다. 부티크 호텔의 우아한 루프탑바에는 섬세한 여성스러움이 가미되어있었다. 

- 제휴 컨텐츠

사이공 항구 탐험

1989년과 1997년 사이 사이공 강에는 201실 규모의 초대형 플로팅 호텔이 자리 잡고 있었다.

- 스폰서 게시물

르 메르디앙 사이공 ‘Pause + Savour’ 셰프 시리즈, 화려한 개막

지난 4월 마지막 주, 많은 기대를 모은 요리 프로그램 ‘ Pause + Savour ’가 르 메르디앙 사이공에서 처음으로 선보였습니다.

- 제휴 컨텐츠

덜 알려진 그리고 쉽게 지나쳐버린 호이안(Hội An)의 장소들

호이안(Hội An)은 국내외에서 베트남을 대표하는 관광지 중 하나이지만, 좋지 못한 이미지가 형성될 위험에 놓여 있습니다.

- 스폰서 게시물

르네상스 국제학교 학생의 코뿔소 보호 운동

장엄한 코뿔소 뿔이 잘린 피 묻은 모습이 르네상스 강당에서 학생들의 한숨 소리를 자아냈다. 불편한 사진은 전세계 코뿔소의 어려움을 정확하게 표현한다. 매년 1,000 마리 이상의 코뿔소가 죽어간다고 야생 코뿔소 단체(Wild Rhino Organizati...

- 스폰서 게시물

이번 연말 가족여행은 멜리아 호짬 비치 리조트(Meliá Ho Tram Beach Resort)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우리의 일상은 직장과 학교생활 같은 반복적인 의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상 속에서도 의미 있는 순간들이 있지만, 멀리 떠나 긴 휴가를 보내는 동안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제휴 컨텐츠

AIS가 스포츠를 통해 키워내는 자신감에 찬 차세대 여성 리더들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들 중 상당수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학창시절 스포츠에 참여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