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붕따우는 늘 주말에 슬쩍 다녀오기 좋은 조용한 관광지였다. 하지만 1960년대 후반에 촬영한 아래 사진들을 살펴보면 관광객들이 없던 곳도 활발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Flickr 사용자 manhhai가 수집한 아래 사진들은 주로 1967년에서 1968년 사이에 촬영된 사진이다. 오래된 호텔부터 해변가 카페, 그리고 현대풍 건축물들을 담고 있다.
반세기전 붕따우를 거닐어보자:
[사진 출처: Flickr manhh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