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까지 근로자 정년 늘리는 계획 제안
최근 초안한 법안에 따르면 노동부 및 사회복지부는 2021년부터 여성 근로자와 남성 근로자의 정년을 각각 60세와 62세로 늘릴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닥락 성이 산림 개발 허가를 신청했다
계획안이 통과되면 중부 고지에 있는 거대한 숲이 사라지게 된다.

동남아시아 최초 슈가대디를 위한 소개팅 어플리케이션
부유한 사람과 좋은 선물을 받는 데 관심이 있는 사람을 이어주는 한 말레이시아의 데이트 플랫폼 TheSugarBook이 5만 5천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호치민 대기 오염, 교통사고 대비 4배 위험한 수준
호치민시 대기 오염 수준이 심각해지고 있다.

이공계 여학생 유치 위해 학비 반값 제도 시행
여학생들의 이공계 등록을 장려하기 위해 한 대학교에서 여성 학부생의 수업료를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호치민, 2021년 동남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준비 분주
호치민이 동남아시아경기대회(Southeast Asian Games) 준비를 위해 스포츠 기반 시설 대부분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4월부터 보도 주차공간 임시 폐쇄한다
호치민 인민위원회가 지구 지도자들에게 보도에 설치된 주차장들을 3월 말까지 임시로 폐쇄하라고 명령했다.

그랩 기사들이 수수료 인상 소식에 파업에 들어갔다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차량 호출 서비스 ‘그랩(Grab)’이 얼마 전 발표한 수수료 인상 소식에 비난이 일고 있다.

응웬후에 보행자거리에서 스파이더맨 체포
베트남은 슈퍼히어로라고 봐주지 않는다.

[사진] 후에시가 안개로 덮였다
추웠던 몇 주를 뒤로하고 호치민에는 따스함이 돌아왔다. 하지만 다른 도시들은 아직이다. 후에(Hue)의 쌀쌀한 날씨는 도시 전체를 안개로 덮었다.

호치민시가 급수탑 철거에 나선다
몇 달 동안의 회의 끝에 호치민시가 급수탑을 철거하기로 했다.

베트남 영어 능력 향상 계획 10년 성과 미흡
뜨란 안 뚜안(Tran Anh Tuan) 고등교육부 부국장은 12월 29일 교육부가 주관한 회의에서 베트남 외국어 2020년 계획, 일명 프로젝트 2020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형법 개정으로 환경 오염 처벌 강화
베트남 형법이 환경 오염에 대해 한층 강화되었다. 기존에는 과태료만 내고 넘어갈 수 있던 상황에서도 징역형을 받게 된다.

열대성 저기압이 방금 2018년 베트남 첫 태풍으로 악화됐다
도대체 태풍은 언제 멈추는 것인가?

[사진] 역사상 최다 인원이 새해를 환영하기 위해 하노이 거리로 나왔다
새해 전날 집에 머물고 있었다는 사실에 안도하고 있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