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회사 70퍼센트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한다
베트남은 일본 기업들이 진출을 노리는 주요 국가 중 하나다.

호안끼엠 호수와 백조가 함께 한 24시간
하노이의 유명한 호안끼엠 호수는 12마리의 백조와 만났으나 24시간 만에 헤어져야 했다.

하노이 교수가 학생이 시험 칠 동안에 애를 돌봐주었다
하노이기술무역대학교 학생은 예기치 못한 사정으로 시험 날 6개월 된 아이를 데려와야만 했다.

베트남 국내산 브랜드들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고 있다
베트남 고품질 상품 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입 제품보다 국내산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비율이 지난해에 27% 감소했다.

베트남의 부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투자와 부동산으로 부유층이 늘어나면서 베트남의 부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베트남 여행 프로그램이 개고기 섭취 장면으로 비난받고 있다
가족이 함께 보는 요리 관련 TV 프로그램에서 개고기를 베트남 전통 음식으로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다낭 미케 해안이 침식되고 있다
베트남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 중 하나인 미케(My Khe) 해변이 지하수 개발로 인한 해안 침식으로 고통 받고 있다.

동남아시아의 냉방 시설 사랑이 지역 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
온난화가 진행되면서 열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더위를 이겨내기 위해 냉방 시설에 더 의존하고 있다. 대부분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1866년 이후 처음으로 슈퍼 블루 블러드문이 뜬다.
호치민 하늘에 수퍼 블루 블러드 문이 뜬다.

하롱베이 카지노가 2017년 558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하롱베이에 있는 카지노가 2017년도에 1,270억 동 (558만 불)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2016년도에 비해 7배가 높은 손실이다.

하노이와 호치민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 Top 10에 선정되었다
국제 데이터베이스는 하노이와 호치민을 동남아시아에서 저렴한 도시로 선정했다.

칠레의 베트남 대사관 옥상에서 상어 지느러미가 발견됐다
지난주 적어도 수백 마리의 상어 지느러미가 칠레에 있는 베트남 대사관에서 불법적으로 건조되고 있는 것이 포착되었다.

베트남이 카타르를 꺾고 AFC U-23 결승에 진출했다
믿기지 않는다.

0.6%가 운전중에 휴대폰을 보고 있다
최근 시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운전자 천 명 중 6명은 운전 중에 전화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U-23 국가대표팀이 이라크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지난 토요일 늦은 저녁 수천 명의 축구 팬들이 베트남 국기를 흔들며 거리에 나왔다. 베트남이 이라크를 꺾고 U-23, 8강전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 전면 금지로 동남아시아가 폐기물 처리장으로 바뀌고 있다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이 1월 1일부터 금지되면서, 환경 전문가들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대량의 플라스틱 폐기물 매립지로 전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베트남 네티즌 81% 가 소셜미디어로 뉴스를 접한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온라인 사용자의 48%가 최소 하루에 한 번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읽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