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뉴스

- 사이공

Tet에 꽃 거리 대신 꽃 운하가 있다면

베트남 관광 전문가는 구정(Tet) 꽃 축제를 Nguyen Hue 거리에서 운하로 옮길 것을 제안했다. 

- 사이공

국공립 대학교 강사 봉급 수준 심각

국공립 대학교 교수 대부분은 충분한 보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 

- 사이공

호치민, 담뱃세와 교통범칙금 올린다

중앙 정부로부터 더 많은 자치권을 부여받은 이후 호치민 지도자가 첫 번째 조치를 발표했다. 

- 베트남

호안 키엠 호수 정화 활동 실시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던 자라가 죽은 지 2년이 지나서야 하노이 호안 키엠 호수(Hoan Kiem Lake)의 정화 작업이 시작되었다. 

- 베트남

베트남 정부, 국내 최대 맥주 제조회사 지분 매각 계획 추진

베트남 정부가 국내 최대 맥주 제조회사 지분 일부의 매각을 추진 중이다. 

- 사이공

호치민, ‘스마트 도시’로 유토피아 꿈꾼다

사이공이 블랙프라이데이의 여운에서 벗어날 즈음 호치민 당국이 ‘스마트 도시’ 계획을 발표했다. 당국이 발표한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호치민은 2025년에 ‘스마트 도시’로 바뀌게 된다. 

- 베트남

빈그룹이 라이언 긱스와 폴 스콜스를 고용했다

영국에서 명성을 떨치던 두 명의 축구 선수가 베트남 북부에 새로 설립한 축구 아카데미에 고용되어 월드컵 수준에 달하는 축구선수 배출을 준비하고 있다. 

- 베트남

2025년까지 2,000km 남북 고속도로 완공 목표

베트남 중앙 정부는 남북 고속도로 건설에 착수할 것을 개발 당국에 권고했다. 수요일에 있었던 회의에서 중앙 정부는 올해 작업을 시작해야 2021년까지 고속도로 건설의 ‘기본 단계’를 완공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 사이공

11월부터 사이공 수상 버스 운항 시작

사이공 첫 번째 수상 버스가 예정에 맞춰 출범할 수 있을까?

- 베트남

트렌스젠더 법적 지위 인정

베트남 보건부가 트렌스젠더에 법적 지위를 확립해주는 법안을 작성 중이다. 

- 베트남

호치민, 안전 도시 지수 56위 기록

최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세계 60개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한 보고서에 따르면 호치민은 안전도에서 지난해보다 10계단 내려온 56위를 기록했다. 

- 사이공

‘보행자 거리 확보’ 캠페인 시행자 교체

거리의 무법자로 알려진 도안 응옥 하이 호치민 부위원장에게 나쁜 소식이 생겼다. 

- 사이공

도심 출입 차량에 통행료 부과 제안

향후 호치민 시내 출입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부과될 수 있다. 

- 아시아

트럼프 대통령 다낭과 하노이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방문 기간에 다낭과 하노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 베트남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 사용 통제 강화: 국방부 장관

베트남에서 드론(무인 비행장치)을 날리는 활동이 앞으로 엄격한 감독을 받게 된다. 

- 사이공

사이공 관광청이 제시한 ‘관광세’ 추진 방안 도마 위에 오르다

사이공 관광청이 여행객에게 관광세를 추진한 이유로 비난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