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는 사진이 출현하기 훨씬 전의 베트남을 상상할 수 있다.
웹 사이트 Watercolour World는 베트남 문화의 다양한 측면과 당시 베트남이라고도 불리지 않은 시대의 다양한 풍경을 묘사한 수백 년 된 수채화 컬렉션을 공유했다.
이 시점에서 우리는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사진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많은 외국 군인들이 국내에 있을 때 현지 생활을 렌즈에 담았다. 20세기 초반부터 감상할 작품이 상당히 많지만 대부분은 프랑스 식민지 개척자들의 관점에서 보여준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는 종종 글로 된 단어에 의존해야 한다. 물론 훌륭하다.이 웹 사이트는 단어가 아니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수채화는 1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오늘날 우리가 보기에 아주 희귀하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가 보는 베트남과 비교할 때 또 다른 관점일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립 도서관이 제공한 작가 미상의 꼰 다오의 소박한 풍경은 1790년대로 추정된다.
지금 앉아있는 곳을 둘러볼 때, 1790년 사이공의 구석 구석 (또는 당신이 있는 도시)은 어떤 모습 이었을까? 상상하기 힘들다. 아래 그림으로 아주 오래된 베트남을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Watercolor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