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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대해: 또 다른 코로나19의 여름에 한 생각들

또 다른 코로나19의 여름을 기억하기 위해 이 글을 쓴다. 오늘 사이공은 2차 사회적 거리두기를 계속한다.

70대이신 부모님과 함께 살기 때문에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 밖에 밖에 나가지 못한다. 스케치를 하러 나갈 수 없게 된 나는 집 안의 물건에 시선을 돌리고 에 대해 생각한다.

집은 무엇보다도 가족, 부모님, 그들이 만드는 소리, 향기, 실루엣이다. 집에 있는 하루는 부엌에서 요리하시는 엄마의 덜그덕거림, 점심 먹기 전에 아빠가 옷을 내려놓으실 때 건조대의 삐걱거리는 소리, 아빠와 엄마가 식사할 때 식당에서 들려오는 한국 드라마 속 고음의 수다와 멜론 씨를 으깨면서 혈압을 측정하는 부모님의 소리를 의미한다. 나는 부모님의 스케치를 몇 개 그렸지만 일부는 끔찍해 보였고 다른 일부는 너무 투박해 보였다. 예를 들어 아빠가 엄마와 나의 옷과 속옷을 배경으로 마른 옷을 걷어내는 장면은 투박하지만 진실하고 사랑스럽게 보인다. 우리 부모님은 내가 펜이나 카메라를 들고 그들에게로 향할 때마다 도망가시는 경향이 있다.

집은 무엇보다도 가족, 부모님, 그들이 만드는 소리, 향기, 실루엣이다.

집은 투박한 쓰레기와 오래된 물건이 있는 부모님의 집이다.

왼쪽: 여기에서 보이지 않은 많은 접시와 선반이 있는 주방 한 구석.

오른쪽: 발코니에 있는 옥수수, 덩굴, 재스민, 종이꽃 식물. 아빠 생일에 사준 오스만투스도 있다. 그 꽃은 그 이후로 공기를 향기롭게 해주었다.

왼쪽: 식사 공간의 코너. 테이블은 스케치에는 없는 병과 항아리로 가득 차있었다.

오른쪽: 아빠는 2000년에 이 러닝머신을 600만 동에 샀다. 당시에는 꽤 큰 금액이었다. 이제는 수십 년 동안 거의 사용되지 않아 구석에 있는 소박한 우주선처럼 보인다. 엄마랑 계속 팔라고 했는데 헬스장이 문을 닫는 요즘 같은 코로나 시기에 런닝머신은 다시 유용한 물건이 되었다.


집은 나만의 방이다.

거의 10년 동안 하노이에서 멀리 떨어져 일하고 살았기 때문에 내 방은 부모님의 가구와 부모님이 사주신 모든 것으로 가득차 있다. 우리 오래된 아파트에 16년 동안 서있던 화장대. 이 회전 의자에는 내가 대학에 다닐 때 키우던 두 마리의 고양이의 흔적으로 아직도 수백 개의 긁힌 자국이 있다. 의자 등받이를 만지자 2006년 여름 저녁, 어리석은 내 새끼 고양이 두 마리가 의자를 긁고 언제 쫓겨날지 보려는 듯이 나를 쳐다보던 어느 날 저녁이 생각난다. 그들은 세상을 뜬지 꽤 됐다. 그들의 발톱의 일부가 내 의자 등받이에 아직 붙어있지는 않은지 궁금하다.


집은 내가 자유롭게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하고 안전한 창을 제공한다.

나는 침실의 전망을 좋아한다. 우리 주변의 건물은 대부분 3층 또는 4층이며 고층 건물은 훨씬 더 멀리 떨어져 있어 하늘을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다. 여름에 하노이는 평소의 우울함과 오염이 없고, 겹겹이 쌓인 솜털 구름이 푸른 하늘에 부드러운 그림자를 퍼뜨린다. 여름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바로 일어나지 않고 침대에 누워 바깥 맑은 하늘을 올려다본다.

내 창 밖에는 녹색의 세계가 있다. 적갈색 열매를 매달고 있는 사포딜라 나무, 행인에게 과육 덩어리를 던져주는 타오르는 muồng hoàng yến, 야자수와 그 흐트러진 잎사귀, 깃털이 많은 잎사귀를 가로질러 이른 붉은 꽃을 던지는 화려한 나무 그리고 녹색 눈처럼 가느다란 잎사귀를 깜박이는 sữa 나무. 마치 찬 계류에 발을 담그고 과즙이 많은 과일을 먹는 것 같은 이 여름 풍경을 바라보는 것은 엄청난 쾌감이다.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집은 사람의 쉼터일 뿐만 아니라 다른 생명체의 쉼터이기도 하다.

이 스케치에는 화장실에 갑자기 걸어가다가 벽에 얼어붙은 도마뱀을 그렸다. 그것은 재미있는 장면이었다(아마 도마뱀의 입장에서는 아닐 것이다). 뚱뚱한 도마뱀이 벽 구석에서 얼어붙어 너무 무서워 꼬리조차 움직이지 못했다. 내가 카메라를 가지러 방에 다녀온 후에도 그는 여전히 거기에 있었다. 그가 몸을 일으키고 숨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

비누 받침대 아래에 있는 작은 적갈색 반점은 집에 사는 거미이다. 나는 거미를 좋아하지 않지만 항상 거미를 죽이고 싶은 유혹을 물리치려고 노력한다. 거미는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지만 화장실을 사용할 때마다 내 근처에 매달려있는 것을 보면 기분이 좋지 않다. 그래서 화장실에서의 모든 순간에 자제력을 발휘해야하며, 죽이고 질서를 회복하려는 유혹을 억제한다.

코로나19로 집에 갇히게 되었고 집은 숨막히는 상자가 된다. 안전하지만 동시에 질식할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이런 시기에 나는 여전히 걱정할 것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부모님은 비교적 건강하시고, 나는 키울 아이가 없고, 몇 달 간의 실업은 나에게 큰 문제가 아니다.

 


우리 집은 nhà tập thể에 있었다.

우리 가족은 이사를 자주 다녔다. 우리 집은 옛 소련 스타일의 주거 지역 또는 nhà tập thể의 넓은 지역인 Kim Lien에 있었다. 내 방은 이런 식으로 "새 둥지"(외관 확장에 대한 속어)였다.

Kim Lien 아파트 이후 우리는 여러 곳으로 이사했지만 항상 주거 지역이었고 내 방은 항상 새 둥지에 있었다. 그 세월 때문에 나는 종종 현대식 콘도의 차가운 직선과 회색 평면보다 돌출된 식물과 정면을 통해 평화로운 혼돈의 공기를 방출하는 주거 블록에 더 끌린다.

아이러니하게도 싱가포르로 이사를 갔을 때 나는 그 지역이 싱가포르의 국영 공공주택인 HDB 주거단지의 중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Toa Payoh의 한적한 거리에 있는 편안한 콘도를 선택했다. 편안함과 큰 유리창이 아무리 많은 열을 가두어도 내 선택을 바꾸진 않았다.

주말에 나는 여전히 내 콘도 주변 HDB의 활기찬 복도를 헤맸다. 마치 옛 연못에서 향수 때문에 빙빙 도는 물고기처럼 말이다.









내가 어렸을 때 집은 규칙을 부과하는 곳이었다.

내가 젊었을 때 과도한 내부 에너지를 방출하기 위해 나는 그냥 집에서 나가고 싶었다. 내 머릿속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조용한 장소만 있으면 될 때 집은 규칙을 부과하고 공간과 침묵이 존재하지 않는 곳이었다. 스무 살 때 사이공에서 인턴십을 하기로 결정했다. 그냥 떠나고 싶었기 때문이다. 기대를 피하기 위해 집을 나섰지만 사회가 상상하는 모든 '해야 할 일'과 '해야 할 일'에 매달리게 되었다.

몇 달 전, 나는 나 자신을 위한 아파트를 찾는 데 집착했다. 나는 30대에게 자신의 집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만의 장소를 찾고 싶었다. 삶이 혼란스럽고 예측할 수 없다고 느낄 때 주택 소유에 대한 생각은 나에게 목적과 안정성을 제공했다. 내 집이 생기면 모든 것이 괜찮아지고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나는 그것이 단순한 오류라는 것을 깨달았다. 집을 사려는 나의 의도는 진정한 필요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또래와 같아지기 위해서였다. 내 또래는 모두 자기 집이 있었다.

독립된 마음을 가졌다고 스스로를 설득하고 싶지만, 돌이켜보면 확실히 사회적 가치와 고정관념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이다. 사회는 개인의 성숙함을 부모님의 집과의 분리에 연결해 생각한다. 주택 소유는 또한 부와 성공의 표시이다. 임대와 구매 중 선택하기 위해 몇 가지 수치를 계산하고 내 요구 사항을 기록하고 난 후 이러한 모든 동인이 환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많은 사람들이 같은 가치나 자산을 높이 평가한다고 해서 나도 같은 생각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나에게 주택 소유는 성숙함의 표시가 아니고, 내 기준에서 성공이라고 여기지도 않았다.

나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살았던 몇 달과 몇 년을 생각해본다. 지금도 나는 여전히 어딘가로 이사를 하고 현지인처럼 몇 달 동안 지내는 것을 좋아한다. 내 직업은 원격으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작년에 나는 환경오염과 코로나19를 피하고 나 자신에게 약간의 공간을 주기 위해 Gia Lai에서 몇 달을 보냈다. 그러한 여행을 위해 ‘집’은 두 개의 여행 가방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최근에는 이사할 때마다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작은 물건을 몇 개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첫 번째 물건은 플라스틱 마루코 시계로, 흰색의 매끄럽고 정사각형의 장신구로 무인양품에서 받은 이후로 계속 사용중이다. 두 번째는 베트남산 등나무 상자로, 햇빛을 사용해 짠 것처럼 거칠고 꿀빛 노란색이다. 나중에 뉴질랜드 클라이언트가 선물한 Hei-Tiki 목판화 작품을 추가했다. 가방을 열고 시계, 등나무 상자, 나무로 자른 조각을 선반 위에 놓을 때마다 자연의 소재와 정사각형이 새로운 공간에 따뜻함과 고요함을 불어넣고, 낯선 사람의 방이었던 그 방이 집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요즘 내 삶은 조용하다. 여행도, 바쁜 현장 작업도, 마감 시간도 없는 이 여름날은 내가 좋아하는 일, 즉 스케치, 쓰기, 읽기, 팟캐스트 듣기, 생각하기, 읽기 등을 하는 고독과 조용한 기쁨의 여름날이다. 이 기간은 작년에 내가 플레이쿠 스튜디오에 앉아 창밖으로 익어가는 달콤한 고원의 석양을 바라보던 순간처럼 느껴진다. 나는 천천히 집에 있는 느낌을 즐기고 있다. 나 자신이 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내가 사랑하는 것을 즐긴다.

Linh은 스케치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즐거움(그리고 세상의 일부가 되는 것)을 재발견해 온 독립 연구원이다. 그녀가 낙서를 하지 않을 때 Linh은 다른 두 친구와 함께 관리하는 블로그인 O mai sau Hanoi에 에세이를 쓴다.

이 에세이는 처음 O mai sau Hanoi에 실렸고 이후 작가의 허락과 함께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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