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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저체중아 출산율, 아태지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보고

런던 위생 및 열대 의학 학교, UNICEF, 세계보건기구(WHO)가 최근 발간한 논문은 2000년부터 2015년까지 148개국의 출생시 체중 데이터를 다룬다.

UNICEF 보도자료에 따르면, 베트남의 저체중아 출산율은 2000년부터 2015년 사이에 불과 1%밖에 감소하지 않았다. 2000년 9.2%의 저체중아 출산율은 2015년 8.2%로 나타났다. 2.5kg 미만의 신생아는 저체중으로 간주한다.

이 자료는 또한 2015년 베트남의 저체중아 출산율이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가장 낮다는 사실을 나타낸다. 저체중은 신생아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며, 살아남은 신생아는 발달 장애를 갖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해당 자료는 또한 베트남의 저체중아 출산율이 증가하지 않는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이지만, 지난 15년 동안 큰 진전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더군다나 저체중아 출산율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측면도 있다.

Rana Flowers UNICEF 소장은 “현재 나타나 있는 저체중아 출산율에 대한 통계는 완벽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중요한 불균형 문제는 나타내지 않고 있다. 가난한 엄마 중 28%는 정상적인 출산관련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그들의 신생아 체중이 기록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저체중아 출산율에 관한 이 논문에 따르면, 전 세계 저체중아 출산율은 2000년 17.5%에서 2015년 14.6%로 떨어진 데 그쳤다.

논문 저자들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 많은 투자와 국제 사회의 긴급한 조치가 취해질 것을 권고했다.

Flowers는 “베트남의 경우 양질의 산부인과에서 모성 영양이 제공되어야 하고, 특히 외딴 지역과 산간 지역에 있는 가난한 엄마들에게 출산관련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Photo/CC BY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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