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차량공유 앱 FastGo, 인도네시아와 미얀마로 진출
베트남 차량공유 앱 FastGo가 미얀마와 인도네시아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Go-Viet, 서비스 출시 한달만에 사이공 시장점유율 15% 확보 주장하며 하노이 진출 선언
새로운 차량 공유 앱 Go-Viet이 사이공 통근자들에게 환영받는 것으로 보인다.

차량공유앱 Go-Viet, 사이공에서 서비스 시작
Go-Viet은 인도네시아 회사 Go-Jek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베트남 회사다.

베트남에서 오토바이 전용 내비게이션 모드를 선 보인 Google Maps
해당 기능은 인도에서 처음 개발되었다.

베트남 최초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 파일럿 단계 시작
지난 5월 11일, FPT 그룹은 하이테크 공원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운행에 대한 승인을 위해 교통부에 허가요청서를 제출했다.

베트남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 74%, 여전히 높은 수준
최근 베트남의 PC 사용자는 라이선스가 없는 불법 소프트웨어로부터 서서히 멀어지고 있다.

베트남 차량공유서비스 시장에 Aber가 등장했다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이름이지 않나요?

시대의 끝: 7월 17일, 야후 메신저 중단
채팅ID "XxbAby_dUn_hErd_mE_nO_mOAr1991xX”를 쿨하다고 생각하던 때를 기억하는가?

새로운 수수료 무료 차량공유 서비스가 7월에 베트남으로 온다
최근 Uber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물러나면서 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이 그 빈자리를 탐내고 있다.

북한 해커 조직이 베트남, 일본, 중동을 공격한다
Reaper(코드명: APT37) 조직은 한국, 탈북자, 올림픽 조직에 관련된 민간 및 공공기관에 수차례 사이버 공격을 감행했다.

사이버스페이스 작전사령부 창설
지난 월요일, 응웬 쑤안 푹(Nguyen Xuan Phuc) 총리가 인터넷을 통제하며 ICT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사이버스페이스 작전사령부(Cyberspace Operations Command)를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Zalo 창립자가 해커에서 매니저가 되기까지
베트남 인기 채팅 앱이자 소셜 플랫폼인 Zalo는 해킹에 대한 호기심을 계기로 탄생했다.

하노이 카페에서 로봇 종업원이 주문 받아
사람과 직접 만나는 것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노이에 있는 한 카페가 이러한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을 내놓았다.

그랩의 시각장애인 프로그래머, Giang Nguyen
사이공 출신 Gian Nguyen은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이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랩 싱가폴 지점의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었다.

베트남 자체 웹브라우저 2,300만 사용자 확보
베트남에서 제작된 인터넷 브라우저 Coc Coc은 2013년 출시됐다.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했으며 현재 베트남에서만 약 2300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베트남 스마트폰 및 페이스북 사용자 역대 최고 기록
스마트폰 가격이 낮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사용자가 늘었다.

베트남 인터넷 케이블 수리가 오래 걸리는 이유
베트남 인터넷 문제는 진짜 상어 때문일까?

재무부: 해외 인터넷 업체, 현지 결제 시스템 사용 의무화
베트남 재무부는 Facebook 이나 Google과 같은 해외 디지털 서비스 업체의 결제 및 지불 프로세스는 현지 업체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Mai Linh, 우버와 그랩에 반격을 시작한다
마이 린(Mai Linh) 택시 회사는 쎄옴(xe ôm) 서비스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음 주에 출시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맞춤형(on-demand) 자동차 서비스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가 등장하게 되었다.

구글과 페이스북, 베트남에 서버와 사무실 설립 의무화
사회안전부(Ministry of Public Security)에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주요 기술회사들이 베트남 내에서 사무실이나 서버를 설립해야 하는 법안을 제출했다.